[ 한국미디어뉴스 김선안 기자 ] 주식회사 지텍(방준호 대표)은 17th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제로 정책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 신제품 인증과 특허가 출원된 제품을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캔은 압축되어 나오며, 플라스틱(페트병 등)은 고르게 분쇄하며 플레이크로 배출돼 환경보호 및 자원의 재활용이라는 친환경 리사이클을 실천하고, 분쇄 이후 별도로 크기가 다른 플레이크를 선별 잔업이 불필요하며, 물류비 90% 절감으로 효율적이라고 하며, 비용 절감, 관리 용이성 등 제품의 우수성을 국가가 공인한 첨단 자원 순환기기이라고말했다.
현재 많은 지자체 등 설치 가동 중에 있으며, 무인 회수기를 사용함으로, 다른 재활용품들과 혼합 배출되는 비중이 줄어들고, 재활용품 가치가 떨어지고 선별함에 있어 투입되어 낭비되는 것을 해소하고, 더 많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확보할 것으로 보며 시민의식과 자원재활용 실천을 생활화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
주식회사 지텍(방준호 대표)은 자원순환, 탄소중립 등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으로 “사람에게 이로운 기술 개발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달 8월 28일(수)~8월 30일(금)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 10홀에서 17th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이 개최되며, 전시회, 세미나 및 컨퍼런스 등이 진행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