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23일 시티면세점의 후원으로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전기담요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티면세점으로부터 후원받은 전기담요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32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품은 시티면세점 직원들의 사내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작지만 큰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를 더했다.
시티면세점 안혜진 대표는 “직원들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노인복지관 김세원 관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시티면세점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라며 “부쩍 추워진 날씨이지만, 이번 후원품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티면세점은 제29회 한국유통대상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확산 단체부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받은 바 있으며, 지속적인 후원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사회적 책임 이행에 이바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