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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뉴성민병원, 중환자실 개소 중증 환자 치료 역량 강화

음압 격리병실 포함 19병상 신설, 중즘 응급환자 치료환경 구축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뉴성민병원(병원장 박성준)이 중환자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에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중환자실은 뉴성민병원 1관 5층에 위치하며 음압격리병실을 포함해 총 19병상을 갖추고 있다.

 

이번 확장으로 병원은 각 병상에 맥박산소 측정기와 동맥혈압 모니터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최신 응급 장비인 인공호흡기,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고유량 비강 캐뉼라 등을 갖추어 응급 중환자 치료 환경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음압격리병실을 전실 공간으로 마련하여 코로나19 및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 환자나 면역저하 상태인 이식수술 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음압격리병실은 감염병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환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뉴성민병원은 중환자실에 20여 명의 전담 간호인력과 응급 중환자 진료를 전담하는 전문의를 상주시키고, 실시간 환자 집중 치료와 의료진의 케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추었다.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박성준 병원장은 "최첨단 의료 장비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응급 중환자 치료와 감염병 대응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했다"며,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을 통해 뉴성민병원은 중증 환자 치료와 감염병 대응에 있어 더욱 강화된 역할을 하게 되며, 지역 내 의료 서비스 향상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