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 평 ] 2월16일 또 한 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 아픈 기억을 품고 살아오셨을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드린다.
고인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유엔 인권이사회와 국제노동기구(ILO)총회 등에 참석해 피해 사실을 증언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피해자 분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헌신해오셨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손범규 위원장은 ‘길원옥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할머니의 생전 뜻을 받들어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인천시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금일 손범규 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당협위원장, 시당 주요 당직자 등은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2025년 2월 17일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