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인천교통공사(월미기술팀)와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 일자리 발전,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현재 인천교통공사에서 운영 중인 월미바다열차 3개 역에 ‘공공문화시설관리 사업단’ 참여 어르신 12명을 배치하게 된다.
이들 어르신은 ‘월미바다열차 안내 도우미’로서, 고객 편의시설 이용 안내, 안전관리 활동 등 중구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월미바다열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업무 협약식은 지난 10일 인천교통공사 월미사업소에서 인천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전순임 센터장, 인천교통공사 월미기술팀 김진석 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순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대와 더불어, 지역사회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