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올해 계획된 중구의 주요 사업 대상지를 찾아 점검활동을 펼쳤다.
복지건설위원회는 18일 제271회 중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파크골프장 조성 대상지와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 조성 예정지 등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중구 학성동 170 일원 태화강변에 위치한 파크골프장 조성지는 부지면적 2만5,413㎡에 19억원(시비2억5,000만원, 구비 16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장애인 전용을 포함 2개 코스, 총 18홀 규모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구는 오는 5월까지 기본설계 및 낙동강유역환경청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 짓고 오는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입화산 아이뜰 공원은 중구 다운동 10 일원 6,866㎡ 부지에 특별교부세와 구비 등 4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모험놀이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부터 시범운영이 예정돼 있다.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현장을 찾아 사업부지의 적절성과 공사 진행상황, 보완점 등을 집중 점검하고 대안마련을 주문했다.
복지건설위원회 정재환 위원장은 “올해 우리 중구에서 추진이 예고된 대표 사업 대상지를 찾아 진행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줄이고 공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며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점을 감안해 앞으로도 위원회 차원에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