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치아건강체험교실'과‘초등학교 구강보건실',‘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과 청소년의 치아우식증 예방과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을 목표로 체험형 교육부터 전문적 예방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는‘치아건강체험교실’은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 충치예방법과 올바른 칫솔질 교육 △ 칫솔질 실습과 개별지도 △ 치과의사 역할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치아관리의 중요성 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 구강보건실' 은 관내 초등학교(개운초, 동평초) 2곳과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구강보건 전문 인력인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구강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기 진단과 예방 치료를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구강보건실은 치과 유니트 장비 등이 갖춰진 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선암호수노인복지관(관장 이성호)에서 1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남구 어린이집 원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암호수 생태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선생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생태 체험으로 아이들이 자연을 배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암호수 생태탐험대’는 단순한 자연 체험이 아닌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교육의 장이다. 아이들은 실내 활동을 통해 바람개비 만들기를 하며, 자연의 원리를 배우고, 선암호수의 생태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의 신비를 익힌다. 또한, 야외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선암호수 일대를 탐방하며,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세대 간 소통’이다. 과거 자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할아버지와 할머니 선생님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자연과의 추억을 전해준다. 손주 같은 어린이들과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이 주는 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1946년 개교한 울산 동구 주전초등학교가 미래형 학교로 새롭게 거듭났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울산 동구 주전초등학교 개축 공사를 완료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는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를 개축하거나 새 단장(리모델링)해 미래형 학교로 전환하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이다. 주전초는 2021년 4월 이 사업의 대상 학교로 선정됐으며, 대지면적 5,361㎡, 건축면적 842.22㎡, 총면적 2,804.02㎡, 지상 3층 규모로 설계돼 총 1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공사는 2023년 6월 시작돼 21개 월간 진행됐으며, 2025년 3월 준공됐다. 특히 주전초는 전국 최초로 건물 체적의 40% 이상을 목구조로 설계해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목재는 자체적인 온습도 조절 기능으로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탄소 저장 기능을 갖춘 친환경 자재로 기후 변화 대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는 장시간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건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아름다운동행 봉사단이 4월 1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영숙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회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복산동 저소득 가정 5가구에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4년 결성된 아름다운동행 봉사단은 급식 봉사,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숙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1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반부패·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 반부패·청렴협의체는 청렴 시책 추진 기반을 확보하고 청렴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 간부 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울산 중구 반부패·청렴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분석 결과와 올해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주요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청렴 시책으로는 △솔선수범하는 고위직 청렴 실천을 위한 청렴 울림 △세대 사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도전! 청렴 골든벨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청렴 교육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사전 상담(컨설팅) 감사 △공공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공공재정 이행실태 자체 점검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구민 권익보호관 제도 등이 있다.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밸로크가 1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윤덕중 부군수와 이정현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산불 피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현 대표이사는 “이번 성금으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덕중 부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지역에 온정이 더해지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