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 역촌동은 지난 20일 자매결연지 김삿갓면과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역촌동과 김삿갓면의 단체장과 주민자치 위원 등 24명이 참석했으며 행정, 경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 제고 ▲은평구 소비자와 연결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참여 등이 언급됐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더욱 돈독한 관계망을 형성하고자 했다.
옥유관 역촌동장은 “지난 2007년에 자매결연 체결을 맺고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활동 등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두 지역의 화합과 상생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