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증산체육공원의 노후화 된 체육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개선했다고 밝혔다. 증산동 산18-6 일대에 위치한 증산체육공원은 증산배수지 상부에 위치한 약 10,900㎡ 규모의 공원이다. 반경 1km 이내에 수색·증산지구 재개발 구역을 포함한 약 8천 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으며, 초·중학교 7곳이 있다. 또한 은평둘레길과 서울둘레길이 지나가는 지역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원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됐으며, 기존의 낡은 체육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개보수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체육시설의 경우, 족구장, 풋살장, 농구장 등의 바닥 포장과 노후화된 펜스를 전면 정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체력 단련 공간에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크로스핏 운동기구와 철봉 등을 새롭게 설치해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놀이공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기존의 놀이시설에 추가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실시해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 등에 대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며 거주 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 등에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거주자 중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주거 취약 가구 ▲반지하 주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옥탑방(양성화) 가구이다. 주거 취약 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이 해당한다. 이번 사업으로 지원이 가능한 공사 항목은 ▲창호·단열·방수·설비 등 ‘성능개선 공사’ ▲빗물 유입 방지시설 및 개폐식 방범창 등 ‘안전시설 공사’ ▲안전 손잡이 설치 및 내부 단차 제거 등 ‘편의시설 공사’다. 지난해에는 은평구 주거 취약 가구 등 총 35가구가 단열, 창호 등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올해는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 전체 50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지난 1일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공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가계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상반기에 서울동행 일자리, 공공사회적 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통해 총 372명을 채용했다. 해당 근로자들은 지난 1월부터 오는 6월까지 약 6개월간 골목 환경 정비사업, 디지털 약자 지원사업, 교통안전 지킴이 등 22개의 지역 현안 사업과 공공서비스 제공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를 통해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수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일자리 1등 자치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하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하면서 올해부터 대상을 기존의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노인과 장애인까지 확대했다. 이전까지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근거해 관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의 어린이 급식소 238곳의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와 교육 서비스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근거해 50명 미만의 노인·장애인시설 등 영양사가 없는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효율적인 통합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2025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사회복지시설 운영관리 방안과 시설 등록 협조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사회복지급식소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오는 22일부터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 준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2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창업환경 탐색 ▲비즈니스 모델 구축 ▲설립실무 ▲비즈니스 심화 전략과 같은 4개 모듈로 구성됐다. 초반 과정에서는 창업 트렌드와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이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심화 과정에서는 법인 설립 절차와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배우고 재무관리, 자금조달, 조직관리 등 체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크라우드 펀딩 실습과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 구축 전략 등 실질적인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례 분석과 실습이 포함돼 있어, 참여자들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는 선착순이다. 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 39곳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면 사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아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연 1회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은평구는 광견병 예방하고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천4백 마리의 광견병 예방 약품을 지역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접종 대상은 은평구 관내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다.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을 마친 경우에 한 해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소유주는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동물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접종 개인 부담 비용은 1만 원으로 접종 지원은 선착순 진행되고 구에서 지원한 약품이 소진될 시 자동 종료된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동물병원은 총 38곳으로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 동물병원 방문 시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백신이 남아있는지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광견병 예방접종을 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