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영미·심효숙)는 12월까지 어르신들의 여가 및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경로당 추억 놀이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놀이프로그램 강사인 심효숙 위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하며, 전통놀이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옛 추억을 살리고 신체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고무신 던지기, 비석 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매월 하나의 놀이를 정해 월 2회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할 계획으로 이웃 간 소통하는 시간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과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연계한다.
심효숙 협의체 위원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활동하며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