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윤영태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재단법인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과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 조직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운영, 성인지 교육 및 상호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금정구는 성평등 공감 도시 부산 조성 사업, 5060 남성대상 양성평등 프로그램,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평등 정책 시민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