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30일 센터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피켓 챌린지를 전개했다.
청주시설관리공단을 시작으로 지역 내 13개 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피켓 챌린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문화를 전파하고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 활동이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문화를 선도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 챌린지는 청주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피켓을 이어받아 오는 9월 1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