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 온양6동이 지난 30일 주민들의 시각에서 불편 사항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고자 좌부3통, 풍기1·2통, 법곡4통 민원 현장에 방문했다.
접수된 민원으로는 △좌부3통 진입도로 보수 △풍기1통 과속방지턱 설치 △법곡 4통 그늘막 설치 △풍기2통 노후 선풍기 교체 요구가 있었다.
강환달 온양6동장은 “언제나 현장과 소통하며 발로 뛰는 행정으로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온양6동 ‘함께해주소’ 사업 성과는 8월 기준 29개 마을을 방문해 총 38건의 불편 사항을 듣고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