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특허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아기를 키우는 부모님들부터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까지 베이비캠, 펫캠 많이 사용하시죠. 먼 곳에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웹캠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시나요?
웹캠이 커피를 마시다가 탄생하게 됐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스토리가 숨어있을까요?
쿠엔틴 프레이저 박사는 커피를 내려먹기 위해 커피포트를 향했지만 천천히 내려지는 커피를 보며 발걸음을 돌려야 했는데요. 이런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실시간으로 커피가 내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커피포트 옆에 카메라를 설치하며 웹캠이 발명됐답니다!
360도 웹캠(등록번호 30-1082620)
Q. 웹캠 관련 디자인권이 등록된 제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상용화된 제품은 바로 360도 웹캠입니다.
반려동물이나 아이를 멀리서도 지켜볼 수 있는 지금의 펫캠, 베이비캠으로 발전하게 된 거죠!
내일의 특템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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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특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