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는 1997년 창립한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으로 개인정보영향평가·모의해킹 등 정보보호 컨설팅 및 PC내개인정보보호솔류션 ‘Privacy-i’ 등 정보보호를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하여 판매하고 있다.
소만사는 “조달청이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제품의 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면서 “중소기업제품이 공공기관 등에 보다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드린다”고 했다.
임병철 조달청 기술서비스국장은 “나라장터엑스포 등 다양한 전시행사를 통해 중소기업 소프트웨어 제품 홍보를 강화하고 상용소프트웨어 직접구매가 확대되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소프트웨어 기업이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