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4일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남원시 가족센터(센터장 나찬도)와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한영숙)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교류 및 지원 △가족센터 사업 및 행사 홍보 △가족센터 시설 이용 협력 △지역 복지사업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남원시가족센터 나찬도센터장은 "남원시가족센터는 맞벌이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자녀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원시 부모와 아이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한영숙 센터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남원시를 만들기 위해 가족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여성가족과 과장(김미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원시의 가족 및 육아 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과 김제시·정읍시 공무직노동조합 조합원이 4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고창군청을 방문한 김제시 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안용주)과 정읍시 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송문철) 지역 간 상호기부 기탁식을 갖고 조합원이 모금한 기부금 1100만원(▲김제시 공무직노동조합 600만원 ▲정읍시 공무직노동조합 500만원)을 기탁했다. 공무직노동조합은 노사가 상생하는 구조의 구성원으로서 공무직 노동자들의 권익 확대는 물론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서의 봉사를 통한 노조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활동해 왔다. 최선례 고창군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고창과 김제시·정읍시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제시·정읍시와 협력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항상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고창군과 김제시·정읍시 공무직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김제시는 교육부 주관 '2025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에 공모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우수평생학습도시를 중심으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광역)-평생학습도시-지역대학 및 기업 연계를 통해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개별 기초지자체를 넘어 도시 간 또는 광역차원에서 평생학습자원을 연계․협력하는 컨소시엄형 사업으로 고령화, 인구소멸 등 지역의 열악한 학습환경 개선과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로컬학습시대를 여는 전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억5천만원을 확보해 김제시뿐만 아니라 전주시, 익산시와 함께 원광대학교, KTCS 등 지역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될 예정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공유, 공감, 공학, 공존의 학습테마를 중심으로 민-관-학이 협력체계를 통한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4일 도청 3층 공연장에서 제14회 전북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도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의식 확산을 바탕으로 119구급차 도착 전 최초 발견자의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여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경연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짧은 연극 형태의 퍼포먼스로 진행됐으며, 학생·청소년부 6개 팀, 대학·일반부 2개 팀 등 총 8개 팀 49명이 참가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심정지 상황을 무대에서 재현하며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선보였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하트팜세이버’팀이 ‘축사라고 예외없다. 사람살리는 심폐소생술’을 제목으로 한 뛰어난 퍼포먼스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트팜세이버팀’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직원들로 가축방역 현장에서의 예측 불가능한 사고와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사실감 있고 재치있게 나타냈으며, 특히 정확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최병관 행정부지사 주재로 ‘긴급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하고, 대통령 탄핵 상황 속에서 도정 현안의 차질 없는 수행과 도민 생활 안정 대책을 시군과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면 현안업무 대응 및 재난안전관리 철저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안정 ▲산불 등 재난 예방대책 강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 등 주요 협조사항을 시‧군에 전달했다. 특히 도는 자치행정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시군별 특이사항을 신속히 공유하고, 공무원의 공직선거법 준수에 대한 철저한 관리·지도를 요청했다.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엄중한 시기임을 감안하여 공직이 중심을 잡고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임을 다해주기 바라며, 대선기간 중 공직선거법에 따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경기침체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축분뇨의 체계적 관리와 투명한 처리를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지자체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일 전북자치도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시군 가축분뇨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 전산 입력 절차, 이행점검 방식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시스템 운영 중 자주 발생하는 질의응답 사례도 공유해 현장 실무자의 적용 능력을 높였다.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은 가축분뇨의 발생, 운반, 처리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기록·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불법 처리 방지와 환경오염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전북자치도 내 가축분뇨 관련 시설은 가축분뇨 배출시설 12,481개소, 재활용시설 169개소, 수집·운반업 등 관련 영업자 89개소, 공공처리시설 1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러한 시설들이 적정하게 관리·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