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12월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2025년 학부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부모 프로그램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강좌를 상설 운영하여 부모와 자녀의 관계 개선과 자녀 지도에 유용한 학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문학으로 살펴보는 자녀 교육 △일상에 적용되는 과학적 사고 △초중등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아이 교과과목 △초중등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아이 입시·독서·진로전략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1기(3∼5월)·2기(5∼7월)·3기(10∼12월)를 6∼8주 과정으로 프로그램별 50명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4개 프로그램은 주 1회 90분 또는 120분씩 운영하며, 구로학습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초중등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아이 강좌의 경우에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토요일에도 개강해 월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할 계획이다. 교재비를 포함한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새봄맞이 가로수, 녹지대 정비에 나섰다. 구는 봄을 맞아 지역 내 가로수와 녹지대 환경을 정비하고 수목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지는 가로수 1만 2,039주와 띠녹지·일반녹지 등 가로변 녹지대 22만 7,153제곱미터(㎡)다. 대상 가로수, 녹지대에는 월동 준비로 설치한 차단막을 걷어 내고 △겨울철 묵은 낙엽, 쓰레기 정리 △수목 오염물질(매연, 분진, 염화칼슘 등) 세척 △거름주기, 가지 전정으로 수목 환경을 정비한다. 이와 함께 △화관목, 무늬목, 초화류 식재 △소규모 자투리 공간, 가로수 하부 ‘한뼘정원’ 등으로 화사한 봄꽃 길을 조성하고 △수목 지주대 재결속, 제거 △가로수 보호판, 보호틀 정비 등으로 안전한 가로수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관리와 정비를 통해 푸르고 아름다운 구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각종 구정 여건과 행정 분야별 현황과 통계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2025 구정현황’을 발간했다. 구는 주민들에게 구정 운영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업무 수행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총 250페이지 분량의 소책자 형태로 ‘2025 구정현황’을 제작했다. 책자는 구로구 기본현황(연혁‧인구‧행정구역 등)과 구의회사무국, 구청, 보건소의 부서별 주요 현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요 현황에는 △부서별 핵심 업무 △문화·체육시설 △복지시설 △교육시설 △공원·녹지공간 등 주민 편의시설 현황이 상세히 기재돼 있어 구민들이 구정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2025 구정현황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며 “앞으로도 구정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내용을 담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 구정현황’ 책자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전자책 형태로 제공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2025년 자치구 특화 돌봄 SOS 서비스 공모’에 선정돼 4월 1일부터 구로구민을 대상으로 방문목욕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치구 특화 돌봄 SOS 서비스 공모는 서울시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발굴‧제공하고자 실시하는 공모사업으로, 구는 구민의 개인위생 증진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구로구 돌봄 SOS 방문목욕서비스’를 신청했고 지난달 최종 선정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4900만원 전액을 시비로 지원받아 방문목욕서비스를 추진한다. 방문목욕서비스는 목욕 설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 신체활동이 필요한 이용자의 목욕을 돕는 서비스다. 이용 대상은 주거 취약 가구 등 방문목욕서비스가 필요한 구로구민이며, 서비스 신청일 기준 △현재 이용자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이용자를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위급상황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최근 3개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지난 1년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홍보‧교육 실적 △우수사례‧체감도 등 2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구는 △적극행정 계획수립‧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강화 △적극행정 대표성‧홍보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적극 행정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상반기에는 구로2동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기부자 예우 프로젝트’, 하반기에는 교통행정과의 ‘구청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조성 사업’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또한,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공무원에게 개별시상금과 특별휴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사기를 진작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4월부터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 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동물보호 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켜 지역사회에 바람직한 반려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은 동물보호 전문교육업체인 ‘한국 사람과 동물 복지 교육센터(KOHAI)’ 강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동물보호법 관련 준수사항 △반려동물 행동 언어 및 안전교육 △ 동물 등록의 중요성 △반려동물 보호 관리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신청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5~7세 반으로 교육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물보호 교육의 기회를 더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