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관내 7개 보훈단체와 함께 4일 오전 구로거리공원에 있는 참전유공자 기념비를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 구청장과 월남전참전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등 보훈단체 지회장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참전유공자 기념비를 참배하고 헌화와 묵념을 통해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가까운 지역 내 현충 시설을 통해 보훈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오는 5월 7일 구로구민회관에서 ‘구로평생학습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배우 겸 작가 차인표가 강연자로 나서 ‘당신에게 하루는 어떤 의미인가요’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자로 나서는 차인표는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한 후 ‘옆집 남편들’,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기 방송인이며, 2024년 ‘제1회 영국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에 초청된 첫 한국 작가로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구는 오는 7일부터 선착순으로 3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강연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내기 쉬운 가치와 소통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구로구는 3일 오후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지역 현장 곳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면서 구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오후 1시 50분 구로2동에 있는 화원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장 구청장은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면서 어르신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구로G밸리체육관을 방문해 그동안의 추진 현황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 구로G밸리체육관은 총 177억2,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된 체육시설로, 이달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후 고척2동으로 이동, 세곡경로당을 찾아가 감사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장 구청장은 온수근린공원 무장애길 조성지 현장도 방문했다. 이 사업은 공원 내 순환산책로(등산로)를 조성‧정비하는 사업으로, 올 연말까지 책 쉼터와 휴게 쉼터를 조성하고 수목을 식재해 주민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3일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 구성 등 별도의 취임 준비와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 장 구청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3일 오전 8시 40분 구청 현관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일일이 맞이하며 악수로 인사했다. 이어 구청장 집무실에서 부구청장과 함께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구청 국장단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후에는 구로구의회 의장실을 방문, 정대근 의장을 비롯한 구의회 의장단과 20여 분가량 인사를 나누며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당부하고 약속했다. 취임식은 기념행사 없이 오전 10시 30분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2분기 직원 정례조례로 대신했다. 장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구로구의 대전환을 위한 청사진과 구정 운영 방향 등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수도권 1호선 철도 지하화, 구로차량기지 이전, 구로역사 새 단장(리모델링), 신구로선 조속 추진 등 교통 혁신 △재개발‧재건축 민관 협력 추진 △학교 환경 개선비 증액, 평생학습관 설립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다음 달 30일까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갈 ‘신규 재능나눔봉사단’ 3개 단체를 모집한다. ‘재능나눔봉사단’은 전문 기술을 갖춘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재능기부와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구로구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주거환경(집수리, 가전제품 및 전기·통신 점검 등) △건강 지원(의료, 보건, 물리치료, 건강관리 등) △문화·예술(교육, 공연, 손톱 관리, 손뜨개 등) △심리상담 등의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단, △환경정화 △교통봉사 △일회성 행사 △단순 음식나눔봉사 △기존 재능나눔봉사단 활동과 동일한 활동을 계획하려는 단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신규 재능나눔봉사단에는 단체별로 100만 원을 지원하며,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필요시 보수교육과 자원봉사센터 차량도 지원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단체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12월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2025년 학부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부모 프로그램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강좌를 상설 운영하여 부모와 자녀의 관계 개선과 자녀 지도에 유용한 학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문학으로 살펴보는 자녀 교육 △일상에 적용되는 과학적 사고 △초중등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아이 교과과목 △초중등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아이 입시·독서·진로전략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1기(3∼5월)·2기(5∼7월)·3기(10∼12월)를 6∼8주 과정으로 프로그램별 50명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4개 프로그램은 주 1회 90분 또는 120분씩 운영하며, 구로학습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초중등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아이 강좌의 경우에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토요일에도 개강해 월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할 계획이다. 교재비를 포함한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새봄맞이 가로수, 녹지대 정비에 나섰다. 구는 봄을 맞아 지역 내 가로수와 녹지대 환경을 정비하고 수목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지는 가로수 1만 2,039주와 띠녹지·일반녹지 등 가로변 녹지대 22만 7,153제곱미터(㎡)다. 대상 가로수, 녹지대에는 월동 준비로 설치한 차단막을 걷어 내고 △겨울철 묵은 낙엽, 쓰레기 정리 △수목 오염물질(매연, 분진, 염화칼슘 등) 세척 △거름주기, 가지 전정으로 수목 환경을 정비한다. 이와 함께 △화관목, 무늬목, 초화류 식재 △소규모 자투리 공간, 가로수 하부 ‘한뼘정원’ 등으로 화사한 봄꽃 길을 조성하고 △수목 지주대 재결속, 제거 △가로수 보호판, 보호틀 정비 등으로 안전한 가로수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관리와 정비를 통해 푸르고 아름다운 구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각종 구정 여건과 행정 분야별 현황과 통계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2025 구정현황’을 발간했다. 구는 주민들에게 구정 운영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업무 수행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총 250페이지 분량의 소책자 형태로 ‘2025 구정현황’을 제작했다. 책자는 구로구 기본현황(연혁‧인구‧행정구역 등)과 구의회사무국, 구청, 보건소의 부서별 주요 현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요 현황에는 △부서별 핵심 업무 △문화·체육시설 △복지시설 △교육시설 △공원·녹지공간 등 주민 편의시설 현황이 상세히 기재돼 있어 구민들이 구정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2025 구정현황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며 “앞으로도 구정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내용을 담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 구정현황’ 책자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전자책 형태로 제공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2025년 자치구 특화 돌봄 SOS 서비스 공모’에 선정돼 4월 1일부터 구로구민을 대상으로 방문목욕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치구 특화 돌봄 SOS 서비스 공모는 서울시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발굴‧제공하고자 실시하는 공모사업으로, 구는 구민의 개인위생 증진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구로구 돌봄 SOS 방문목욕서비스’를 신청했고 지난달 최종 선정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4900만원 전액을 시비로 지원받아 방문목욕서비스를 추진한다. 방문목욕서비스는 목욕 설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 신체활동이 필요한 이용자의 목욕을 돕는 서비스다. 이용 대상은 주거 취약 가구 등 방문목욕서비스가 필요한 구로구민이며, 서비스 신청일 기준 △현재 이용자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이용자를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위급상황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최근 3개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지난 1년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홍보‧교육 실적 △우수사례‧체감도 등 2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구는 △적극행정 계획수립‧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강화 △적극행정 대표성‧홍보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적극 행정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상반기에는 구로2동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기부자 예우 프로젝트’, 하반기에는 교통행정과의 ‘구청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조성 사업’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또한,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공무원에게 개별시상금과 특별휴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사기를 진작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