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1천602억 원(자부담 263억 원 포함)을 투입,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2025년 친환경농업 주요 정책 방향은 ▲유기농 중심의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확충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 및 농가 경영안정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 ▲안정적 판로 확대 등이다. 분야별로 유기농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910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친환경농업단지 조성(320억 원) ▲토양개량제 지원(199억 원) ▲유기농업자재 지원(197억 원)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83억 원) 등이다. 또한 친환경농업직불제(175억 원), 인증비 지원(95억 원),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30억 원) 등 친환경 농가의 경영안정을 돕고 품목 다양화를 위해 61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왕우렁이 공급(40억 원), 유기농 볏짚 환원사업(18억 원), 비가림 하우스 지원(11억 원)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2025년 을사년 푸른 뱀띠 해를 맞아 전국 30만여 지명을 분석한 결과 뱀 관련 지명은 210여 개며, 이 중 전남이 42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십이지 중 뱀은 구약성서에서는 아담과 이브를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만들어 교활함의 대명사로 비유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조상들은 알과 새끼를 낳아 다산과 풍요·재물의 가복신(家福神)으로, 지혜와 예언 능력·끈질긴 생명력, 죽은 이의 부활과 영생을 돕는 존재로 인식했다. 전남지역 뱀 지명은 종류별로 마을 27개, 계곡 및 섬 각각 5개, 산 3개, 골짜기 2개다. 시군별로는 고흥군 6개, 광양시 5개, 여수시·보성군․장흥군·해남군·완도군 각각 3개, 나주시·구례군·진도군·신안군 각각 2개 등이다. 뱀의 모양과 관련된 지명이 가장 많았으며, 대표적으로 뱀처럼 긴 모양의 섬으로 ‘장사도’, 구불구불한 모양의 ‘뱀골’ 등이 있다. 뱀의 모양을 묘사한 지명 중 뱀이 개구리를 쫓아가는 지형인 ‘장사추와형(長蛇追蛙形)’은 먹을 것이 풍부한 좋은 터로, 풍수지리가들이 일컫는 명당의 하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민 여러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 희망찬 을사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으로 거듭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2024년 전북교육은 ‘학력 신장’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습 수준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이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를 발판 삼아 2025년 또한 ‘학력신장’과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먼저,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수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습니다. IB프로그램, 국제교류수업 등으로 공교육을 다양화 ․ 활성화하고, 이를 위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여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다문화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도 차별 없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모든 학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는 마음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연말 탄핵정국에 이어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국민이 큰 충격과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희생자의 명복과 유가족 여러분의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슬픔 속에서도 일상은 이어집니다. 변함없이 새벽시장이 문을 열고, 공장은 힘차게 가동됩니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전북을 만들고, 전북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난관과 절망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노래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출범하며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지역 경제에 희망을 심었고, 올해도 이 희망의 불씨를 더욱 키우겠습니다. 민생은 도정의 존재 이유입니다. 지난해 12월 시행된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기회발전특구, 새만금 고용특구, 농생명산업지구 등 다양한 특례를 적극 추진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테스트베드’를 실현하기 위해 전북형 스마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백년을 시작합니다. 희망찬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삶에 지혜와 풍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이후, ‘전남교육 대전환’을 통해 미래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고자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아울러,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여 전남의 학생들이 지역적 특수성과 세계적 보편성을 이해하며, 지역, 국가, 세계와 공생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글로컬교육 토대 마련에 전념했습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성과도 상당합니다. 먼저, 전국 최초로 독서인문교육 전담팀을 신설해 독서인문교육을 적극 펼쳐나가면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탄탄히 일구었습니다. 또한,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공생의 길 프로젝트 등 공생과 협력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희망의 2025년이 밝았습니다. 전라남도의회에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을사년(乙巳年) 새해에는 바라고 계획한 일들을 모두 이루는 기쁨과 행복의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1년간 전라남도의회는 ‘일 잘하는 의회, 일할 맛 나는 의회’의 구현에 힘쓰며 열정적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청년특화구역 조성 및 지원 조례 제정, 공공형 기초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 제정 등 인구감소 대응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활발한 입법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더불어 대정부 쌀값 정상화 대책 마련 촉구 건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관련 법률 개정 촉구 건의,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까지 지역 현안 해결과 전남의 도약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반부패 청렴 추진단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청렴 정책 추진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민의의 대변자로서 도민의 복리증진에 힘쓰고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따뜻한 관심과 성원으로 큰 힘이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됐어도 새해가 오지 않는 듯 합니다. 불의의 여객기 사고로 온 국민이 비통하고 애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참사로 희망을 전해야 할 시기에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해드려도지사로서 대단히 송구하고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뜻하지 않는 황망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감당할 수 없는 아픔을 가슴에 안으신 유가족분들께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전라남도는 하루빨리 사고를 수습하고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반성하고 성찰하면서 지난날을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새해가 시작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5. 1. 1. 전라남도지사 김 영 록 올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기존 정부합동분향소와 전남도 합동분향소 운영에 이어 무안국제공항에 합동분향소를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무안국제공항에 피해자들의 영정사진과 위패를 안치할수 있는 합동분향소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유가족들의 의견을 즉각 반영한 결과다. 무안국제공항 합동분향소는 공항 1층 2번 게이트 정면에 마련되며, 이르면 31일 오후부터 유가족들과 일반 시민들이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 8명을 2교대로 배치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유가족과 분향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무안국제공항에서 정부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무안 종합스포츠파크를 비롯해 광주와 목포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공항에서 광주와 목포로 두시간 간격으로 하루 5회 운영하며, 정부합동분향소로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전남도는 피해자 유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공항에 재난심리지원본부 설치, 샤워버스·심리회복 버스와 재난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는 등 피해자 유가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도 최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은 오는 31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진흥원 본원에서 앞에서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헌혈 참여율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으며, 진흥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입주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진흥원은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 실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헌혈 이외에도 쓰레기 줍기 플로깅 봉사활동, 사회복지생활시설 위문 활동, 릴레이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31일 소식지 ‘전북자치도의회 2024 겨울호(제89호)’를 발간했다. 겨울호에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열린 제414회 임시회와 제415회 정례회에서 다뤄진 의정활동 내용이 실렸다. 특히 12.3 계엄 사태와 관련해 무너진 헌정 질서와 국헌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은 물론, 새로운 희망을 품은 전북을 견인하는 도의회의 포부를 담았다. 문승우 의장은 “도민이 의회에 부여한 사명을 잊지 않고, 도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일 잘하는 의회, 함께 만드는 전북’을 견인하도록 노력하겠다” 면서 “새로운 희망 전북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겨울호에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중국·일본·베트남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 상임위원회별 현장 활동 등 사진으로 보는 의회를 수록했다. 제·개정된 조례와 건의·결의문도 정리됐다. 제·개정 조례는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노동자 보호 및 지원조례 등 57건이며, 건의·결의문의 경우 대통령 윤석열과 내란 공범 탄핵 촉구 결의 등 23건이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공공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