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가 보급한 AI 건강관리 로봇 ‘하남이’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등 일상을 케어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면서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하남시에 따르면 65세 이상 건강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건강설문조사를 통해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전후 정신건강관리(우울) 지수를 분석한 결과 우울지수(15점 만점)는 사업 전 4.2점에서 사업 후 2.8점으로 1.4점 감소했다.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하남시가 경기도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1억 800만원의 도비로 ‘AI 건강관리 로봇 하남이’를 구입해 관내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의 일상케어를 돕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의 우울지수 감소에 영향을 준 배경에는 AI 로봇 하남이가 어르신의 질문 의도를 분석할 수 있는 ‘챗 GPT’(AI 감성 대화)에 기반한 방식으로 설계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했다는 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하남시는 △기상·취침 및 약복용 시간 안내 등 개인 맞춤형 알람을 통한 건강생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한겨울에도 따뜻한 환경에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하남시 황톳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18일 전국 최초로 황톳길에 전기히터를 설치하는 등 겨울철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황톳길 시설을 업그레이드한 풍산근린3호공원과 미사숲공원 황톳길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며 하남시만의 특화된 맨발걷기길을 홍보했다. 이번 사전 점검은 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황톳길인 풍산근린3호공원과 미사숲공원 황톳길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자 기획됐다. 앞서 하남시는 겨울철 황톳길을 이용할 경우 ▲노면 동결로 인한 이용객 부상 위험성 증대 ▲이용객 동상 가능성 증가 ▲세족장 동파 등의 우려가 있어 동절기 휴장을 결정했다. 이후 시민들이 한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황톳길을 조성해달라는 의견을 제안했고, 하남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 끝에 황톳길 4개소를 사계절 시설로 조성했다. 하남시는 풍산근린3호공원과 미사숲공원 황톳길에 비와 눈을 막아주는 길이 150m 규모의 캐노피를 설치해 외부환경 영향을 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2월 16일 하나로 창구 직원 일동이 친절 되새김(remind)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나로 창구 직원들은 이번 운동을 통해 민원인을 밝은 얼굴로 응대하며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처리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민원실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배려할 수 있는 환경적 측면의 개선 방안도 의논하고 이를 이행할 것을 결의했다. 송산1동은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민원실 내 대기자 좌석을 등받이 의자로 교체하고, 지속적인 고객만족도 설문을 통해 건의사항을 파악하는 등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수경 동장은 “앞으로도 송산1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시는 민원인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과 높은 만족도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2월 17일 계성교회가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70만2천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자금동에 있는 계성교회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진선 담임목사는 “추수감사절에 모인 성금을 의미있고 좋은 일에 사용하고자 기부한다”며, “성도들의 선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금동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계성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교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2월 17일 흥선동 주민자치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 가족, 위기가구 등에 대한 생활비 지원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과 안전한 일상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오영경 회장은 “연말연시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복현 복지지원과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2월 17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성금 50만 원 기부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흥선동 지사협은 ▲행복나눔 원스톱 세탁서비스 ▲사랑의 안경나눔 ▲반딧불 지원사업 ▲복지 사각지대 신고 가맹점 모집 및 위기가구 발굴 신고 체계인 수호천사 등 다양한 민관 협력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진천 민간위원장은 “물가 상승으로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복현 복지지원과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2월 18일 민락동 소재 리라어린이집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3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기부 활동을 통해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를 돕는 즐거움을 체험했다. 김상희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형순 동장은 “리라어린이집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리라어린이집은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으로 다시 한번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줬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2월 18일 민락동 소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삼애교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7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불, 허리복대, 청소포 등 일상에서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는 송산권역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갑재 목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섬김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하민 복지지원과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삼애교회와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위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해마다 전국 46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 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각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로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 실태 감점 등을 종합해 최종 5개 등급으로 청렴도를 측정해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전국 시 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5.3점 높은 점수를 받으며, 2년 연속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민원인 등을 상대로 한 ‘청렴체감도’ 평가항목은 지자체 평균 대비 7.1점 높은 점수를 얻어 시민들과 직원들로부터 부패·비위 행위 없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구체적으로 시는 해마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역 청년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안해 온 ‘제8기 전주시 청년희망단’이 해단식을 갖고, 10개월간 활동을 마무리했다. 전주시는 지난 18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제8기 청년희망단 단원과 시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전주시 청년희망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년희망단의 청년정책 아이디어 및 공로자에 대한 시상 △청년희망단 활동에 대한 자체평가 및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한 갈무리 토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8세~39세 청년 40명으로 구성된 청년희망단은 청년의 의견수렴을 통해 청년문제를 발굴하고 청년정책의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협의체로, 제8기 단원들은 올해 3월부터 열정적으로 활동을 해왔다. 제8기 청년희망단은 4개 분과로 구성돼 올 한해 총 62회의 분과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4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됐으며, 지난 11월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의 심사평가를 거쳐서 이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최우수상에는 일자리정책분과가 제안한 ‘청년 중심 청정지대(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