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의 농경지 상습 침수지구 피해 방지를 위한 배수개선사업 대상지가 지도읍 봉리로 선정됐다 해당 대상지는 총 130억의 국비를 확보하고 120ha에 달하는 농경지, 주거단지 등이 수혜를 받을 예정이다. 배수개선사업은 배수로, 배수장 등 배수시설 정비와 방재시설 구축 등 기존의 시설물들을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봉리 지구는 배수불량으로 농경지가 매년 침수되는 피해를 겪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배수시설이 개선됨으로써 안전영농으로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액 국비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본단계부터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랫동안 불편을 겪었을 주민들의 피해가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은 올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6년 착수,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면접 정장 대여 및 증명사진 촬영 무료 제공 등 든든한 청년 지원책 ‘눈길’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3월부터 ‘꿈이룸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면접 정장 대여와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꿈이룸서비스’는 만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 가운데 나주시에 거주하거나 나주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구직자라면 누구나 예약제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www.naju.go.kr/najuyouth)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먼저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정장은 남성용(자켓, 바지, 셔츠, 넥타이, 구두)과 여성용(자켓, 스커트 또는 바지, 블라우스 및 셔츠, 구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박 4일간 무료 대여할 수 있다. 대여 및 반납은 나주시 청년센터(토계길 61)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취업 준비 필수 요소인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도 연 1회 무료로 지원하며 이용자는 증명사진 8매와 디지털 파일을 제공받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2025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를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군은 지난 7일 2025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5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의 효시는 장흥군 회진면의 전어축제로, 2017년 회령포의 역사성에 전 군민이 공감하고 이를 기리기 위해 회령포 문화축제로 이름을 바꿨다. 2023년 전라남도 명량대첩 축제와의 연계를 위해 축제 명칭을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로 바꿈과 동시에 군 축제로 승격했다. 이날 개최된 1회 추진위원회에서는 추진위원들의 호선에 의해 추진위원장에 당선된 황호연 2025 회령포 이순신 축제 추진위원장의 진행을 바탕으로 추진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행사일을 결정했다. 올해 행사일은 예년과 달리 낙지 및 갑오징어 등 제철 음식과 유채꽃밭 등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봄철에 추진하기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로 결정했다. 김성 장흥군수는“장흥 출신 호국영웅인 마하수, 정경달 장군 등의 업적 재조명과 노벨문학도시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10일 2025년 재난 대응 및 군민 안전을 위한 각종 사업들의 예산 집행 회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장흥군 재난안전과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재난·안전 사업 추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장흥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국가하천 및 소하천 정비사업, 중대재해 예방, 교통행정 개선,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 약 160억원의 재난·안전 사업을 추진한다. 관련 사업은 장흥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으로, 예산 집행에 속도를 내고 추진 과정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종훈 재난안전과장은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예산 집행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365일 안전한 장흥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11일 저녁 탐진강변에서 ‘2025년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민속놀이와 달집 태우기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체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윷놀이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후 5시부터는 농심줄 놀이, 풍물공연과 함께 본행사인 달집고사,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농심줄 놀이는 한마음, 한뜻으로 농심줄을 감고 풀며 소원을 비는 전래놀이다. 농심줄 놀이와 함께 군민들이 직접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묶어 함께 태우는 ‘달집 태우기’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둥근 보름달처럼 모든 군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성장을 이루는 2025년 을사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 김밥축제인 ‘신안세계김밥페스타’의 상징성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지난 7일에 ‘신안정원김밥’ 상표권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안정원김밥은 신안세계김밥페스타에서 인기리에 판매됐던 김밥으로 사계절 꽃피는 신안의 정원을 형상화한 것으로 당근, 양배추, 양파 등이 재료인 비건김밥이다. 신안정원김밥의 BI(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김밥재료인 지역농산물들이 미소 짓는 귀여운 캐릭터로 국내외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간결하게 표현했다. 한편, 오는 4월 자은도 뮤지엄파크에서 개최되는 신안세계김밥페스타는 이전보다 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여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도 개발하여 MZ세대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라며 “신안정원김밥 상표권 출원을 통한 신안김밥의 브랜드 차별성과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이 올해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더욱 세심히 이웃의 어려움을 살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지난 7일 우리동네 복지대원의 역량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웃의 어려움은 이웃이 살핀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해남군 14개 읍면 200여명의 기동대원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대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효과적인 활동방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복지전문가인 엄미현 강사를 초빙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민관협력 방안,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해남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 저소득층 557가구에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2,371가구에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올해 동절기 기간동안에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1기동대원 1가구 안부살피기를 실시중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 내 위기가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은 벼농사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왕우렁이의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왕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은 대부분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서 활용할 정도로 폭넓게 보급되어 있으나, 최근 이상기후로 겨울철 월동한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모내기한 어린 벼를 갉아먹는 피해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 군은 왕우렁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까지 왕우렁이 피해 예방 중점 추진기간을 운영하고 논 깊이갈이와 동계작물 재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왕우렁이는 겨울철 흙 속에서 월동한 후 봄철 기온이 오르면 빠르게 증식하는 특성을 가진다. 이에 따라 월동기간인 겨울철에 철저한 사전 대응을 하면 봄철 피해를 대부분 막을 수 있다. 현재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논 깊이갈이가 꼽히고 있다. 논을 깊이 갈면 흙 속에 숨어 있던 왕우렁이가 지표면으로 올라와 얼어 죽으면서 자연스럽게 개체수가 줄어든다. 해남군은 지난 24일 논 깊이갈이 작업 시연회를 갖는 등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단지별 담당자를 지정하는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가 대학과 함께 학령인구 감소, 지방대 위기 등 지역 교육 현안의 해결책을 적극 모색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라이즈(RISE) 동행 협력 지역발전 프로젝트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라이즈(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로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하여 대학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정책이다. 지난 11일에 열린 회의에서는 군산시 라이즈 제안사업 담당자 20여 명과 군산대학교 교수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 논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가운데 지역 혁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연계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됐으며, 새만금 사업추진을 위한 발전전략, 지역 맞춤형 고용분석 및 일자리 지원, 이차전지 실무인력 양성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토대로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는 사업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마을방범 CCTV 관제 일원화 사업이 안전1번지 해남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총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방범 CCTV 관제일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관내 515개 마을 CCTV 시스템을 교체·신설하고, 군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통합 관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515개 전체 마을에 연차적으로 1,736대의 노후화된 CCTV의 교체 및 신규 설치가 추진되며, 광케이블 전용망을 마을 단위로 구축하게 된다. 지난해까지 201개 마을에 CCTV 1,081대를 구축했으며, 올해는 159개 마을 CCTV 약 500대를 설치하게 된다. 오는 2026년 전체 마을에 대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통신사의 투자 지원을 통해 광케이블 전용망을 마을 단위로 구축하고, 군-마을간 전용 회선망을 통합 운영해 CCTV 영상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은 물론 시설구축비 13억과 전용회선요금을 연간 10억원이상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빈틈없는 관제망을 구축해 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상황대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