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나주시의회는 2월 17일, 나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나주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지속 가능성 확보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법'을 제정할 것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법' 제정으로 노인생활지원사 권리 보장 및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관용 의원은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노인생활지원사에 대한 지원과 보호가 법적 근거 없이 부처 내부 지침에 의존하고 있어, 지원사들이 지역별로 상이한 대우와 심각한 고용불안을 겪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활지원사의 차별 없는 권리를 보장하고 고용 안정성을 강화할 법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나주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문을 대통령실, 국회의장실, 보건복지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문화관광’ 부문 대표 도시에 선정됐다. 올해 2회차를 맞은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연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과 문화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이날 계양구는 우수한 관광자원과 고유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로 계양만의 도시브랜드를 인정받아 K-도시 ‘문화관광’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계양구는 ‘빛’을 테마로 한 콘셉트를 확고히 하며 명실상부 ‘빛의 도시’로 비상하고 있다. 인천시 주관 ‘지역특화 관광축제’ 공모 사업에 올해까지 3회 연속 선정돼, 계양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빛 축제’를 고유의 축제로 발전시키고 있다. 가장 큰 성과는 오랜 세월 물길만 내어줬던 경인아라뱃길의 계양 구간 ‘계양아라온’의 새로운 도약이다. 지난해 초 계양구는 장기동 계양대교와 황어광장, 수향원 주변 일대의 명칭을 정하는 공모전을 열었다. 최종 선정된 ‘계양아라온’은 ‘따뜻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19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정 주요 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서구에 연두 방문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의 이날 연두 방문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주요 업무보고 ▲현안 및 건의사항 보고 ▲구의회와 기자실 방문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주민대표 간담회 등 정책 공유와 현장 소통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구는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검단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재정지원 ▲검단신도시 내 다목적 체육관 원안 추진 및 확대 요청 ▲연희공원 특례사업(공동주택) 부출입구 적기 개설을 위한 예산 지원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토지 등 소유자 동의 기준 완화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서구 출입기자들과 유정복 인천시장과의 간담회에선 내년도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 관련 질문이 이어졌다. 유 시장은 현재의 서구가 아라뱃길을 경계로 검단구와 서구로 나뉘며 뒤따르는 공무원 정원, 임시청사, 재정지원, 인천대로 사업 등의 질문에 “현재 서구 공무원 1인당 주민수가 시·군·구별 평균보다 높은 것을 잘 알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18일 장흥읍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244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에는 기본수칙, 응급상황 대처법, 근무 중 위험 요소 분석과 예방대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자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는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하겠다.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지역에 주소를 둔 19세(2006년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도입된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 분야 공연(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발레, 무용, 합창, 국악, 음악 콘서트, 음악 페스티벌 등)과 전시(미술, 공예, 애니메이션 전시, 캐릭터 전시 등) 관람비를 연간 최대 15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방자치단체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협력해 시행하고 있다. 발급기간은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며, 6월 30일까지 한 번도 공연 또는 전시를 관람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원금이 환수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발급 후 인터파크 또는 예스24에서 공연·전시 티켓 예매 시 사용 가능하며 이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적극 활용하여 문화 향유의 기회를 놓지지 않기를 바라며, 이 경험을 토대로 청년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 중부보건지소에서 시민들의 면역력 저하와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혈중 비타민D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여수시민 2,000명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중부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작년 여수시민 2,011명의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한 결과 62.9%(1,265명)가 부족·결핍으로 나타났으며, 10~30대 등 연령대가 낮을수록 그 비율이 높았다. 비타민D는 체내의 칼슘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 등 뼈·관절 질환을 예방하는 필수영양소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지며 당뇨나 암, 심혈관질환, 자가면역질환, 선천면역과도 연관돼 있다. 햇볕을 충분히 쬐면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로 하루 20분 산책하는 것이 좋으며, 개인에 따라 식생활 개선, 영양제·주사제를 통해 보충하는 방법도 권장된다. 시는 검사 결과 비타민D 부족·결핍으로 나타난 경우 3~4개월간 식생활 개선과 영양제 보충을 유도한 뒤 3회까지 재검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외식 환경 개선을 목표로 ‘음식점 입식 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입식 테이블은 설치 비용의 50%를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경사로는 입식 테이블이 설치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월 7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여수시보건소 식품위생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업소 현장을 방문해 적정 여부를 판단한 후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시민, 관광객 모두 편하고 안전하게 식품접객업소를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관내 음식점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시민외국어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 4개 외국어에 대해 기초·초급·중급·생활회화 등 20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 과정별 교재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 각 모집 인원은 ▲영어 165명 ▲중국어 115명 ▲일본어 80명 ▲스페인어 40명 등 400명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외국어교육은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운영되고 있다”며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체계적이고 만족할 만한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초중고 교육행정 수요 증가로 제증명 수요도 급증함에 따라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민원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교육지원청 민원인은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인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1일 여수교육지원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23년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에 따른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11대를 확대·설치했으며, 2024년에는 웅천 신도심지구의 행정수요 급증으로 1대를 추가 설치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문수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신축에 따라 1대 신규 설치를 계획 중이다. 이렇게 되면 여수시에서는 총 42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제공되는 제증명은 주민등록, 지적공부, 보건복지, 국세·지방세, 교육,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17개 분야 122종이다. 올해는 모바일 신분증이 도입돼 지문 방식 외에도 본인 확인이 가능하다. 단, 재산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 시민옴부즈만이 ‘2024년 시민옴부즈만 운영 상황’을 공표했다. ‘시민옴부즈만’은 행정기관 등의 위법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피해를 본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처리하는 사람을 말한다. 여수시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1년간 55건의 고충민원을 접수해 직접조사 18건, 종결 37건을 처리했다. 전년도(46건) 대비 약 20% 상승했다. 이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민원을 직접 상담하는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적극 운영한 결과로 분석되며, 실제로 25건을 접수하며 전년도(7건)에 비해 높은 실적을 보였다.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총 460건의 고충민원을 접수, 144건을 직접 조사했으며, 이 중 시정 권고 20건과 의견 표명 36건을 여수시에서 수용하며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채성 시민옴부즈만은 “올해는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도서 지역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시민의 고충해소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현장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같은 눈높이로 공감하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