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정선군지부는 3일 지역 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정선군가족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박성열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정선군지부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해경 정선군가족센터 센터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진군은 고품질 식재료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울진군에서 지원하는 예산규모는 총 19억 4,200만원으로, 학생 수 대비 지원되는 금액은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이다. 지원내역는 유・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에 7억 3,600만원, 경북도 내 생산되는 친환경 농・ 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에 6억 2,800만원, 울진에서 생산되는 생토미(쌀), 김치, 두부, 표고버섯 등 10대 우수농산물 구매에 5억 7,8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울진군은 사업규모, 지원단가 등을 확정 짓기 위해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일부 학교장 및 급식 관계자와 생산자단체장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했다. 의무급식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청에서 별도로 18억 1,000만원을 지원하며, 군은 관내 유치원까지 학교급식 지원대상을 확대해 타 시군과 달리 전면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 ・축산물 구입 지원, 지역 우수농산물 식재료 추가 지원과 더불어 급식 식재료를 현물로 공급함으로써 고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동구는 장애인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보조기기를 지원받도록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장애인보조기기 교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지적·자폐성·언어 장애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차, 경사로, 욕창 예방 방석 등 44개 품목이다. 연간 기준액 합계 200만 원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개 품목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에 국민연금공단의 종합 조사와 보조기기센터의 적합성 판정 결과에 따라 보조기기 교부가 결정된다. 동구 관계자는 “장애인보조기기 교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여 보조기기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신속하게 지급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생활 및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를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비교적 젊은 나이에 찾아오는 초로기 치매환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카페’, 저출생과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 는 신혼부부 주택정책 ‘미리내집’, 쪽방촌 주민의 건강과 따뜻한 식사를 책임지는 ‘동행식당’과 교육격차 해소 사다리 ‘서울런’까지… 서울시정의 핵심철학인 약자동행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사례들이다. 서울시는 지난 1년간 약자동행 가치 실현을 통해 시민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는 시·구, 투자·출연기관의 우수정책 사례 25건을 선정·발표했다. 시는 지난 2023년 10월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약자를 위해 추진 중인 정책과 노력이 시민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를 수치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개발과 예산편성 등에 활용하기 위한 평가수단으로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했다. 이후 지난해부터 전문가·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약자동행지수 평가단이 지수를 기반으로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 등 총 6개 영역에 대한 약자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총 113건이 접수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3일 나노테크㈜로부터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노테크㈜는 자연 친화적인 ‘일라이트 편백 비누’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라면(멀티팩)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복지관에 전달했다. 김정헌 대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힘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병규 관장은 “이번 후원으로 장애인의 날 행사의 질이 높아졌고, 참여하시는 분들의 만족도 역시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나눔이 장애인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해당 물품을 오는 4월 18일 영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5회 영동군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함안군은 3일 법수면 백산마을에서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함안에 왔어!!’ 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수요가 높지만,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나 의료정보가 부족한 정보 소외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통합복지 서비스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에는 백산마을 주민 및 유관기관 종사자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기관으로는 함안군, 함안군보건소, 함안군치매안심센터, 법수면,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경남광역자활센터, 함안군지역자활센터 등이 있다. 또한 함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도 행사에 참여해 진행 등을 도우며 힘을 보탰다. 주요 연계 서비스로는 ▲빨래방버스(홀로어르신 대형빨래 무료 세탁) ▲똑띠버스(스마트 건강 정보제공·상담 지원) ▲클린버스(저장강박 취약계층 집정리) ▲보건의료·정신건강 서비스(치매예방, 정신보건,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 ▲지역맞춤서비스(우리동네 한바퀴, 찾아가는건강수호천사) 등이 제공됐다. 이외에도 지역 복지단체인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사업 홍보와 더불어 팝콘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신안군복지재단은 지난 2일 황해교류박물관 연회장에서 ‘제3회 신안군 복지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신안군 복지 아카데미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시설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주거 및 의료 복지시설 현황과 분석’이라는 주제로 초고령화 사회를 맞고 있는 신안군이 나아가야 할 노인복지 서비스의 방향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교육했다. 재단 강정희 이사장은 “오늘의 복지 아카데미는 종사자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도록 돕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돌봄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주자로,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이 3일 증평군가족센터에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가정이 직면한 자녀 양육 및 교육 문제를 심층적으로 청취하고, 맞춤형 돌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간담회에서 결혼이주여성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문화가정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교육 및 돌봄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방과 후 돌봄 서비스 확대 △다문화 부모를 위한 한국어 및 부모 교육 확대 △학교와 연계한 다문화 학생 학습·언어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지원 정책 확대를 요청했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군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문화가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지자체, 농기계업체 등과 협력하여 농기계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첫째, 피해 농업인이 바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를 무상으로 빌려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를 위해 4월 2일부터 봄철 영농기에 많이 쓰는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퇴비살포기, 굴삭기 등을 피해가 없는 시‧군 임대사업소에서 피해지역 임대사업소로 옮기도록 했다. 향후 강원, 충북 등 타 시‧도에도 지원을 요청하여 필요한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피해지역 농업인이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농기계업체와도 협업하여 농기계 49대(트랙터 29대, 관리기 20대)를 피해지역 임대사업소로 배치하여 피해 복구 종료 시까지 농업인이 무상으로 임대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농기계회사 및 농협으로 구성된 농기계 수리봉사반(18개팀 84명)을 4월 7일부터 4월 23일까지 안동, 의성 등 피해현장으로 투입하여 피해를 입어 수리가 필요한 농기계를 신속히 수리할 계획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한노인회익산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3일 개강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류창현 대한노인회익산시지회장, 김진대 노인대학장을 비롯해 노인대학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익산시 노인대학은 1990년 개설해 32년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11월 30일까지 교양, 건강, 상식 등 기본역량 강화를 비롯해 교육과 노래, 체조 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된다. 김진대 학장은 "익산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아 왔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영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어르신들의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내년부터 어양동으로 이전 신축할 노인회관에서 노인대학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노인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