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 장흥읍은 18일 장흥읍사무소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44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흥경찰서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법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장흥읍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주호 장흥읍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자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삶과 자립적인 생활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14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장애인 200여명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동복지관은 교통수단 부재,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의료 및 복지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흥군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사업은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전라남도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 장흥군이 연계해 진행한다. 이날은 ▲공예·체험프로그램 ▲장애인운전면허자격취득상담 ▲보건의료상담 및 의료서비스 ▲보장구 수리‧상담 등 12개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은 “다육화분 만들기, 접시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부스를 돌면서 취업상담을 받고, 건강상태도 알고, 여러 정보들을 이번 행사를 통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장애인들이 참여해 이동복지관 사업의 만족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지역민들의 편의 확대를 위해 시범 운영 중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본격 발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3월 27일까지는 주민등록지 관할 주민센터에서만 신청 가능하고, 3월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다. 정부24를 통해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해진다. 발급 방식은 IC주민등록증과 QR코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한다. IC주민등록증은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으로, 휴대전화 뒷면에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한 번 IC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면 휴대전화를 교체해도 주민센터 방문 없이 재발급이 가능하다. 발급 비용은 IC칩(5,000원)과 실물 주민등록증 재발급(5,000원) 등 총 1만 원이다.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경우 IC주민 등록증 발급을 희망하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QR코드 발급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일회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법이며, 신청 즉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13일 국가보훈부 오진영 보훈문화정책실장을 비롯한 5명의 관계자가 호국원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국가보훈부 관계자들은 호국원 조성지를 살펴보고 김성 장흥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추진현황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19일 체결한 국가보훈부·전라남도·장흥군 실시협약의 업무범위와 이행사항 등을 재확인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진영 보훈문화정책실장은 해동사와 안중근추모역사관을 방문하여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되새기는 등 장흥군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 장흥군수는 “국가유공자의 호국원간 이장이 불가능해 타지에 있는 호국영령의 이장을 원하는 건의와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심도있게 검토하여 유공자와 유족들의 불편을 해소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축산분야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피해보전직불제’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인해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이 발생한 품목에 대해 그 피해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다. 2024년도 축산분야 지원 품목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 3개 품목이다. 지급 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2015년 1월 1일) 이전부터 한우·육우·한우송아지를 생산한 농가 중 2023년 대상 품목을 도축 및 출하한 농가다. 군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8월 직불금 신청을 받아 사실확인 조사 및 선정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장흥군 지급 대상은 총 1,164농가, 9억5천만원으로, 한우 739농가, 12,661마리, 6억7,253만원, 육우 3농가, 25마리, 43만원, 한우송아지 422농가, 2,656마리, 2억7,742만원이다. 김성 군수는 “축산분야 피해보전직불금이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소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난 17일 남원시와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긍정양육’이란 존중받아야 할 독립된 인격체로 자녀를 인식하고, 이해와 믿음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양육 129원칙’을 담은 양육 방법으로 ▲나 돌아보기 ▲같이 성장하기 ▲온전히 집중하기 ▲실수 인정하기 등 9개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시키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남원시와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아동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완진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아동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아동 보호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 항공우주천문대는 2층 천체투영관 리노베이션 사업을 완료하고 오늘 18일부터 4D풀돔영상관을 재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9년 10월 9일 개관 후 노후화된 천체투영관 시설물 개선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과와 협업하여 진행했다. 리뉴얼 작업을 마친 천체투영관은 직경 10m 크기의 360도 풀돔스크린을 배경으로 사진 같은 4K급 영상과 모션 체어 시스템을 갖춘 4D풀돔영상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호남권 유일한 4K풀돔 4D시스템을 보유한 지역거점과학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관람객들은 영상 관람과 함께 실감난 4D 효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항공우주천문대는 신규 과학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남원시민과 관광객들의 과학문화 확산 및 대중화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관광시설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손잡고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향토사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디지털남원문화대전’ 구축 17년을 맞아 새롭게 정비 추진한다. 남원시는 2월 18일 문화유산, 정치, 경제, 사회의 발전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디지털남원문화대전’수정 증보 연구사업을 위해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 문화의 심층연구 및 교육 등 한국학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설립된 교육부 산하기관으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등의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디지털남원문화대전은 2007년 말 구축한 지역 백과사전으로, 지역의 다양한 향토 문화자료를 수집, 연구, 분석해 집대성하고 이를 디지털화했다. 현재 텍스트 콘텐츠 2,000항목, 멀티미디어 사진 2,399건, 동영상 54건 등 방대한 정보를 인터넷과 모바일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2025.2.부터 12. 기간 동안 현재 시점에서 그간 변화상과 발전상을 반영한 신규 항목을 추가(원고 1,000매)하고, 멀티미디어 콘텐츠(사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 포두면은 지난 14일 동촌마을에서 40여 명의 마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종합행정서비스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종합행정서비스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바쁜 농사일로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시기 및 절차 안내 ▲인구정책 설명회 ▲공익 직불금 제도 안내 ▲맞춤형 복지급여 및 노인복지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생계급여 신청 등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김모 어르신은 “고흥군에서 1월부터 민생회복지원금을 준다고 들었는데,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어 몹시 궁금하던 차에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설명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박종팔 포두면장은 “이번 동촌마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맞춤형 종합행정서비스를 꾸준히 운영해 주민들에게 밀착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해 나가는 면정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두면은 월 2회 이상 마을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7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겨울철 축산농가의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 예방(전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축산농가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흥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동부지소와 협업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최근 발생한 축사 화재 사례를 분석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 요령, 배전반, 콘센트 열풍기 등 전기제품의 자체 안전 점검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 했다. 특히, 겨울철 전열기구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축산농가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강조했다. 교육 후에는 유자골 고흥한우 브랜드 사업단에서 2025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브랜드 육성 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축산농가 화재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전기안전 점검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