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뇌병변·지체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재활운동교실 '내 몸 리턴즈'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내 몸 리턴즈'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30회에 걸쳐 전문 재활 강사가 △신체 협응력·균형 조절 능력 향상 △근력강화 △자세교정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뇌병변·지체 장애인을 10명의 소그룹으로 나눠 짐볼과 세라밴드 등 소도구를 이용한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관절 구축과 2차 장애 예방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자가 운동 교육법 등을 안내해 자택에서도 재활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미숙 건강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신체적,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삶에 활력을 더하고 재활 의지를 북돋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읍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돕는다. 익산시 보건소는 읍면 지역 경로당 30개소 모집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6~7월까지 '경로당 건강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로당 건강 운동 교실은 노년층의 신체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주 2~3회 경로당을 찾아 스트레칭과 체조 등의 근력 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운동 교실 운영 전후로 기초체력 검사와 상담 등을 진행해 스스로 기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건사업과(063-859-4911)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경로당 건강 운동 교실은 어르신들이 어울려 즐겁게 운동하면서 건강 관리 능력도 키울 수 있어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다"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 금마도서관은 을사늑약 120주년을 맞아 역사를 주제로 한 어린이 특성화 프로그램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인'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인'은 초등학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3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일제 강점기 배경의 문학 작품을 읽고 책과 관련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이해하고 애국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모집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고 재료비는 별도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금마도서관 어린이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다양하고 특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 영등시립도서관이 19일부터 상반기 열린시민 교양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열린시민교양강좌는 시민들의 자기 개발과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시립도서관에서 마련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운영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 등 5개 도서관에서 15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으로 만나는 역사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등 독서 관련 강좌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다. 아울러 △캘리그라피 △어반드로잉 등 예술 분야 강좌를 통해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독서지도사 △그림책지도사 등 자격증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전문성 향상을 돕는다. 특히 △오늘의 글쓰기 △쉽고 재미있는 영어회화 △수채화 캘리그라피 등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강좌 신청은 19일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오전 강좌는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하고 오후·야간 강좌는 오후 2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익산형 농촌유학 가족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초등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17~18일 이틀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익산의 교육환경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우선 캠프 1일 차에는 익산의 농촌유학 협력학교인 웅포초등학교를 방문해 특화 프로그램을 견학했다. 이어 고도 한눈애(愛) 익산 세계유산센터를 찾아 익산시 농촌유학 사업과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익산에서의 교육 기회와 지역 정주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프로 골프 레슨을 통해 학생들은 손은희 미국골프지도자연맹(USGTF) 프로 강사와 이세인·김서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프로 선수에게 1:1 교정을 받으며 골프의 기본기를 익혔다. 전문가들과의 만남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이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다음날인 2일 차에는 함라초등학교를 방문해 익산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익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군 복숭아 공선회 회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공선회와 구천동공선회가 지난 17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554만 2천 원을 기탁했다. 한상철 회장과 조지현 회장은 “작년 여름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도 출하 물량에서 1kg당 10~11원을 적립해 장학금을 마련한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지역과 인재 육성을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은 만큼 학생들에게도 든든한 뒷받침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 복숭아 공선회는 무주(무주읍, 적상면) 24명, 구천동 지역 23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적극적인 생육 관리는 물론, 빠르게 변하는 유통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농협 단위 공동선별 및 공동계산 실천을 원칙을 지키며 2021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그동안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한 금액은 1천3백여만 원에 이른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군이 지속되는 한파 속에서 홀몸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을 살피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3월 중순까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으로, 보건의료원 방문 전담 인력을 비롯한 읍면 방문 간호사, 보건진료소가 연계해 전화 및 문자 상담 등 가정방문 서비스를 진행한다.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건강취약계층 96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 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투약 및 영양 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교육도 진행한다. 또 올바른 생활 습관 및 실내 환경(보온 및 적정 습도 유지 등), 실외 생활 건강 수칙(옷차림 등) 등도 전달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파주의보 및 특보 발령 시 대처 방법 등의 정보는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전달하고 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박인자 과장은 “올겨울 유난히 눈도 자주 내리고 추워서 건강 취약계층을 지키기 위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방문 간호사가 직접,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찾아가 상담부터 만성질환 관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역 하수도 배수설비공사 대행업체들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손을 내밀었다. 18일 김제시에 따르면 (주)상보산업개발 윤홍식 대표를 비롯해 (유)성주건설 최영재 대표, (유)반도산업 오재웅 대표, (유)매일건설 황희중 대표, 그리고 (유)혜성건설 조선옥 대표가 시에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탁된 금액은 김제시에서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런 기탁은 지역의 기업들이 공공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게 된 또 다른 사례로서, 기업 사회 공헌 활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희옥 부시장은 "이번 기탁은 주민 복지를 위한 뜻깊은 행위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기업들의 아름다운 사례"라며 "이번 기부금은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완공된 기초생활거점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난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024년 완공된 용지면 황토빛나눔센터 활성화를 위해 탁구, 스포츠댄스, 풍물 등의 강좌를 개설해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활성화 프로그램은 김제시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석)가 주관하며, 이를 위해 거점시설의 공간 분석과 주민들의 요구 조사를 거쳤다. 그 결과 ▲탁구(주 2회) ▲스포츠댄스(주 1회) ▲풍물(주 1회) 등 3개 강좌를 개설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로 총 160회의 수업을 통해 연인원 2,680명 정도가 황토빛나눔센터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 증진과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황토빛나눔센터를 지역 공동체의 중심지로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용지면 황토빛나눔센터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금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도 교육기부단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교육기부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기부는 사회적 자원을 유·초·중·고 교육활동에 비영리로 제공하는 것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미래 세대들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사회적 기여로 인식되고 있다. 개인교육기부 모집대상은 과학, 공학, 예체능, 인성, 외국어, 방송언론, 경제, 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퇴직 교직원이다. 교육기부를 희망하는 개인은 전북교육청 교육기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1일까지 도교육청 교육협력과로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하며, 선정된 교육기부자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각급 학교에서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지역대학 유학생 중 자국의 문화와 언어를 지역 유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홍보하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유학생 기부단’도 모집할 예정이다. 유학생 기부단은 대학 학사일정을 고려해 3월 중순 이후 대학 추천으로 선발할 예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