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지난 27일 구로구시설관리공단(구로동로26길 54) 1층에 ‘서울형 키즈카페 구로4동점’을 조성하고 시범운영에 나섰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아동들이 날씨나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맞춤형 놀이공간이다. 구로구는 지난해 10월 개봉1동에 1호점을 개관한 이후 구로4동에 2호점을 추가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구로4동점’은 아동들이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습관을 기르고 협동심을 배우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연면적 180㎡ 규모의 실내를 ▲미끄럼틀 ▲자동차놀이터 ▲블럭·캠핑놀이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수유실, 가족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구로4동점은 구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으로 운영되며, 0∼3세 아동(2025년∼2022년생)을 대상으로 놀이 활동 관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놀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시에는 보호자 동반 이용이 원칙이다.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선착순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장 요금은 아동은 2천 원, 보호자는 1천 원이고 놀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1인당 2천 원이 추가된다. 화요일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오는 4월 9일부터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하는 ‘구로구 시민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한다. ‘구로구 시민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다채로운 주제로 우수한 교수진의 강의를 접할 수 있는 구로구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주 1회 저녁 시간(19~21시)에 진행해 구민들이 평생교육의 기회를 더 넓게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서울대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양질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호응이 높다. 교육 기간은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9회차는 구로구민회관에서, 10회차는 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 올해의 교육 주제(테마)는 ‘구로구의 밝은 미래와 가능성’이라는 뜻의 ‘브라이트 구로(BRIGHT GURO)’다. 10차례에 걸쳐 진행될 강의 분야의 영문 첫 글자를 따서 지었다. 강의 내용은 △4월 9일 ‘뇌과학(Brian)-젊은 뇌를 유지하기 위한 뇌인지과학’ 이인아 교수(뇌인지과학과) △4월 16일 ‘회복탄력성(Resilience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반려동물 돌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의료비와 위탁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의료비는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나뉘며,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동물등록을 시행한 반려동물에게 지원한다. 검진, 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을 포함한 30만원 상당의 필수진료와 검진 중 발견한 질병치료비, 중성화 수술비 등을 지원하는 선택진료를 각 20만원, 가구당 2마리까지 지원한다. 보호자는 진찰료 1만원과 치료·중성화 비용 중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또한,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 반려동물 위탁소에 대해서도 취약계층 대상으로 위탁비를 하루 5만원, 최대 10일까지 지원한다. 구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외출, 입원 등 장기 부재로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경우 전문 위탁업체에 안심하고 맡기면서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의료비는 △캥거루동물병원 △드림동물병원 △아이러브펫동물병원 △굿모닝동물병원 △다나은동물병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다음 달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난청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난청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은 노인성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청각장애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보청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청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세 가지 조건(▲청각장애 미등록자로 난청 진단을 받은 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기초연금수급대상자 ▲구로구에 주민등록한 지 1년이 지난 자)을 모두 충족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단,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돼 지원받았거나 구로구, 타 기관, 단체에서 5년 이내 보청기 지원을 받았던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일 경우 최대 99만 원이며, 기초연금수급자는 최대 77만 원이다. 이는 초기 적합(보청기 맞춤) 비용이 포함된 금액으로 후기 적합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은 통보받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 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자 구가 구민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는 교육이다. 구로구민 10명 이상이 모이는 자리나 단체(기관)라면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총 34회 교육을 실시해 626명이 참여했다. 올해 구는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과 장애인복지시설 위주로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경로당 등 어르신 시설에서 다툼이나 폭력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의 경우 신체적‧정신적으로 취약한 만큼 폭력에 대한 경각심, 대응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예방교육이 더욱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교육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24일 오전 8시 구청 민원여권과에서 구로경찰서와 함께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돌발상황에 대비해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신고반 △대피반 △경계반 △구호반으로 구성된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민원서류 발급 중 발생한 민원인의 돌발적인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구로경찰서와 협력해 대응 절차를 펼쳤다. 비상대응반은 △폭언 중단 요청 △녹음·녹화 및 경찰 호출 안내 △비상벨 호출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실제 상황처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진행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만큼,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16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관할 지구대와 함께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하수 악취 저감 대책의 기반 자료가 될 ‘악취 지도’를 만들고 하수 악취 저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구로구는 하수 악취로 인한 구민의 생활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관내 하수 악취 저감 대책 용역’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용역 기간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은 구비 2억 원이다. 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로구 내 주요 악취 발생 지역을 꼼꼼히 조사해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고 악취 지도를 만들어 체계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하수 악취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 하수처리시설 및 방류조 △하수박스 시‧종점부 △전통시장 및 지하철역 주변 △주요 악취 민원 발생지(유동 인구 다수 지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악취 지도에는 악취 등급에 따라 지역의 색깔을 다르게 표시해 악취 발생지와 지역별 악취의 정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때 악취 등급은 대기중 황화수소(H2S) 농도와 수중 황화수소(H2S) 농도에 따라 쾌적, 양호, 보통, 불량, 불쾌 등 5개 등급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이달 말일까지 전국 최초 ‘인공지능(AI) 청진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설치한 동별 거점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 예방 교육에 나섰다. 구는 온도 차가 크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폐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인공지능 호흡기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한 호흡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폐렴 예방 교육은 구로구 내 16개 동 거점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폐렴의 원인, 증상, 예방수칙, 폐구균 접종(평생 1회) 등을 교육했다. 또한, 인공지능 호흡기 무인 안내기를 통해 600여 명의 어르신의 호흡기를 검진했다. 검진 결과 호흡음 이상 어르신에 대해서는 전문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직접 청진을 통한 실제 이상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2월 중으로 16개 거점 경로당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추진 중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폐렴을 예방하고 폐렴에 걸렸을 경우 적절한 치료를 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24일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예스병원과 ‘운동선수 부상에 대처하는 의료서비스 및 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료업무 협약은 2024년 구로구청 레슬링팀-구로예스병원이 맺은 협약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로구청, 구로구체육회, 구로예스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서에는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선수단 및 그 직계가족의 의료비 감면 혜택 △배드민턴팀 관련 행사·대회 시 의료업무 지원 △구로예스병원에 대한 선수단 홍보 제공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고경림 구로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부단장(체육진흥과장)은 “운동을 수행함에 있어 경기와 훈련 중 부상은 피할 수 없는 요소인데, 활발하게 의료지원과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구로예스병원에서 다시 한번 우리 배드민턴팀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남자 레슬링팀 및 여자 배드민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3월에 있을 제43회 회장기 전국 레슬링대회와 2025 전국연맹종별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2025년에도 ‘경비원 취업 지원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경비원 취업 지원프로그램은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은퇴 후 경비원으로 제2의 삶을 설계하고 있는 4060세대를 위해 구가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중장년 대상 재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경비직에 대한 중장년층의 관심과 수요가 많고, 경비원 재취업을 희망한다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법정의무교육)부터 취업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만큼 매년 1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인기가 높다. 지난해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교육 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150명이 수료했다. 올해 첫 실시되는 1기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총 24시간 과정으로 (재)서강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다. 1인당 12만원의 교육비는 구로구가 전액 지원한다.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3월 4일부터 구청 1층 일자리지원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되고 신청 인원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