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울주군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튀르키예(이스탄불)와 루마니아(부쿠레슈티)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2천16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울주군 소재 중소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위해 파견됐으며,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기업에게는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 △통역 △상담장 임차료 △편도 항공료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됐다. 튀르키예(이스탄불)와 루마니아(부쿠레슈티)에서 열린 B2B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90건의 상담과 2천161만달러(USD)의 상담액, MOU 체결 2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기업들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현지 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를 얻고, 수출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튀르키예 투자청, 부쿠레슈티 상공회의소, 현지 진출 기업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각국의 수출 규제 및 유통망 등을 파악하고 수출 협력을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울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삭막한 에이치디(HD)현대미포 공장이 밝고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유(U)잼도시 울산, 에이치디(HD)현대미포 산업경관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시, 울산상공회의소, 에이치디(HD)현대미포 3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사업에 대한 색채디자인을 지원하고 울산상의는 기업참여 환경 조성을 맡게 된다. 에이치디(HD)현대미포는 총 14억 원 정도의 사업비 전액을 부담해 산업경관 개선사업을 기획하고 공사를 시행한다. ‘유(U)잼도시 울산, 에이치디(HD)현대미포 산업경관 개선사업’은 사업장 내 낡고 어두운 색채의 공장동 외관을 밝고 산뜻한 색채디자인으로 탈바꿈하는 공장 이미지 개선사업이다. 에이치디(HD)현대미포는 지난해 하반기 본관, 기숙사아파트, 고객지원관 3동 외벽을 울산시가 추진 중인 ‘건축물 색채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도색을 시행했다. 그 결과 공장 분위기가 밝고 산뜻해져 회사 직원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4월 1일부터 치매 환자 가구 대상으로 안심주거환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심주거환경 지원 사업은 치매 환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스스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물리적 안전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남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중 주거환경이 취약한 40가구이며, 지원 품목은 △ 안전손잡이 △ 미끄럼방지 매트 △ 가스안전차단기로 치매 환자의 주거환경 점검을 통해 개선 필요도가 높은 품목으로 지원된다. 안심주거환경 지원 신청은 치매 어르신 맞춤형 주거 모델하우스인 삼호동 치매안심하우스(052-226-2096)에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신체 기능이 저하된 치매 환자의 돌봄에 안전한 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올해 일자리 1만 7,000개 창출과 고용률 67%를 목표로 ‘2025년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1,660억 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남구의 일자리 사업은 ▲ 구민희망 일자리 ▲ 청년활력 일자리 ▲ 미래성장 일자리 ▲ 지역협력 일자리 등 4개 전략을 중심으로 178개 세부사업을 실행해 고용안정과 취업 지원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4대 전략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살펴보면 먼저, 구민희망 일자리(28개 사업) 사업으로 ‣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지원사업 ‣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 여성내일이음센터 운영 강화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등 생애 주기별․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발굴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청년활력 일자리(16개 사업)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 청년 스타트업 기업 육성 ‣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 ‣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청년 참여행정을 다양화 하고 청년 친화적인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성장 일자리(55개 사업) 주요 추진 사업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사 간 협력과 수업 나눔을 확대해 초등학교 수업의 질을 높이고자 ‘다배움교사’를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31일 집현실에서 다배움교사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다배움교사’는 배움교사와 나눔교사로 구성된다. 나눔교사 18명은 현장 경험과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수업 지원을 담당한다. 배움교사 24명은 나눔교사와 함께 학교를 찾아가 지원하고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수업마실’ 사업은 ‘다배움교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신청한 교사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수업 지원을 연중 제공한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하는 방식으로 강의식 연수가 아닌 실제 교실에서 새로운 교수법을 적용하고 평가 의견(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운영된다. 교사들은 1년 동안 ‘수업마실’ 사업에 참여해 초등학교 현장에서 직접 수업을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수업마실’사업은 2022년 부터‘연구과제(프로젝트) 수업’을 주제로 수업 나눔을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역량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연이화 노사는 31일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에 사회공헌기금 1천200만원을 지정기탁하고, 올 한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센터는 이날 전달받은 기금을 장애인과 함께 하는 영화관람, 독거노인을 위한 계절김치 담그기, 사랑의 집수리 봉사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기존 활동 외에도 우수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영화관람, 장애인 보호작업장 작업활동 지원, 환경정화 플로깅 등 새로운 활동도 진행한다. 서연이화 노조 이영석 지회장은 "이번 사회공헌기금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자원봉사 문화가 더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1일 장애인과 함께 빵을 만들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두손 모아, 빵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지역사회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빵 재료와 장소는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가 무료로 지원했으며, 발달장애인, 장애인분과 위원, 자원봉사자 등 총 15명이 참여하여 반죽, 제빵,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이날 협의체 장애인분과 위원, 자원봉사자, 발달장애인 등 참석자들은 반죽, 제빵, 포장까지 직접 참여해 머핀 250여개를 만들어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오세곤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상호 이해와 공감하며 발달장애인이 복지서비스의 단순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지역사회 연대감과 사회공헌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저소득 취약가구 주거 안전점검 및 개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북구의회 김상태 의장이 31일 의장실을 방문한 건강보험공단 울산중부지사 김금옥 지사장과 흡연 폐해 및 대책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가 주민들에게 관공서를 사칭한 ‘문자결제 사기(스미싱)’를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자결제 사기(스미싱)’는 불특정 다수에게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문자를 발송해 개인·금융 정보 등을 탈취하는 사기 수법이다. 중구는 최근 일부 주민에게 ‘폐기물 분리수거 위반 신고되어 알려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악성 앱 설치 인터넷 주소(URL)가 담긴 문자가 발송된 것을 확인했다. 해당 문자에 첨부된 인터넷 주소(URL)를 누르면 개인정보 유출 및 금전 피해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문자결제 사기(스미싱)로 의심되는 문자를 받으면 중구청 환경미화과로 전화해 정확한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 만약 인터넷 주소(URL)를 눌렀다면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즉시 불법스팸대응센터로 신고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금전적 손실이 발생했다면 금융감독원 콜센터로 연락해야 한다. 한편, 중구는 재활용품 불량 배출,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소각 등 폐기물관리법 위반 사항 적발 시 문자가 아니라 공문 및 과태료 고지서 등으로 내용을 통지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3월 31일 국회를 찾아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과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산림문화휴양관 건립 등을 위한 ‘입화산 자연휴양림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수립’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 △2026년 상권활성화 사업 △학성새벽시장 공영 주차전용건물 건립 △2025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사업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계획 중인 다양한 사업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침체된 원도심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성민 국회의원은 “다양한 현안 사업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 및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의 현안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