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외국인·어르신 등의 자립 생활을 돕고자 ‘생활밀착형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도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은 자신의 의사를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그림기호, 상징적 표현 등을 활용해 소통하는 방식이다. 앞서 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 3일 동작구청에서 동작소방서, 서울시립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AC 도구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직원·구민을 대상으로 AAC 활용 교육 및 사업홍보, 동작소방서는 안전취약가구 맞춤형 응급상황 AAC 제작 및 방문 교육, 남부장애인복지관은 AAC 제작·보급과 참여업체 발굴 등을 각각 담당한다. 향후 ▲동작구청 신청사 ▲동 주민센터 ▲건강관리청(보건소)에는 시설 안내와 민원 업무 관련 의사소통판이 비치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성대시장 내 생활밀착형 시설(편의점, 약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오는 5일 관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에서 봄기운과 온정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축제들이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동별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예년과 다르게 영남권 산불피해 주민들을 돕고 피해 복구에 나선 관계자들을 응원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성사계시장 인근 벚꽃길(사당로23나길)에서 주민 1,000여 명이 함께하는 ‘사당2동 벚꽃축제’가 열린다. 캐리커쳐, AI캐릭터 네컷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수익금 일부는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한다. 이재민과 소방대원에게 위로와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를 열고, 응원 문구 댓글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벚꽃길 버스킹’공연과 벚꽃카페 등 먹거리 부스도 준비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는 신대방1동 도림천 뚝방길(신대방역 3번 출구 일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펼쳐진다. 우선 주민 3,000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상도동 일대 지도를 바꾸는 대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1년 10개월 동안 추진해오던 상도14구역과 상도15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오늘(3일) 고시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구는 작년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본 사업의 정비계획(안)이 통과된 후 주민공람 등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약 3개월 만에 이번 고시를 이끌어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고시로 빌라촌으로 구성된 저층 노후 주거단지의 경사를 없애고 테라스하우스, 연도형 상가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진 한강 조망이 가능한 명품 주거단지가 탄생할 예정이다. 상도14구역은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받아 1,191세대(최고 29층, 13개 동), 상도15구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돼 3,204세대(최고 35층, 33개 동)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국사봉을 중심으로 휴식과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숲세권’ 대단지가 될 전망이다. 구는 해당 구역의 열악한 보행환경과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인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 임차인 중개수수료 감면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구는 지난 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작구지회(지회장 유재원)와 감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홍보를 담당하고, 지회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해 이른바 ‘청년 응원 부동산’을 모집·관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관내 거주 중인 19~39세 청년과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자는 ‘청년 응원 부동산’을 통해 주택을 거래할 때 중개수수료(중개보수) 일부를 감면받게 될 예정이다. 거래금액 3억 원 이하 주택에 적용되며 청년은 20%(전·월세 한정), 전세사기 피해자는 50%(전·월세 및 매매)를 경감받는다. ‘청년 응원 부동산’은 향후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중개업소 외부에 안내판도 부착된다. 한편 구는 이번 정책이 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임산부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올해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이어나간다고 2일 밝혔다. 출산장려와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본 사업은 국·시비 보조 중단으로 현재 서울시 자치구 대부분이 그만뒀지만, 동작구는 2023년부터 전액 구비로 지속 추진중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동작구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동일 자녀로 이미 지원을 받았거나,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오는 25일까지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자를 모집한다. 모집 마감 후 추첨으로 지원 대상자 472명을 선정해 30일에 문자나 이메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최대 45만 원(자부담 9만 원 포함)을 지원받아 내달부터 12월 15일까지 친환경 농산물 구매에 사용하면 된다. 향후 선정되는 공급업체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결제하면(자부담 20%) 거주지로 직접 배송받을 수 있다. 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쾌적한 여가 활동을 위해 생활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 전용 시설을 정식으로 선보인다. 구는 지난 1일 관내 반포천 부근(현충로 257, 동작역 2·5번 출구)에 자리한 ‘동작 파크골프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개장식은 박일하 구청장 및 지역구 국회·시·구의원과 체육회, 동호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박일하 구청장은 그간의 파크골프 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동작구 파크골프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앞서 구는 파크골프에 대한 구민들의 수요와 선호를 고려해 작년 10월 총면적 6,151㎡ 부지에 9홀(Par3 4개, Par4 4개, Par5 1개) 규모의 ‘동작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지난해 11월과 지난달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이용자들 사이에서 ‘9홀임에도 비거리가 길게 나와 공 치기 좋은 구장’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겨울철 잔디 보호를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개장(월요일 휴장)하며,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4부제(1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자 서울시 최초로 ‘동작 맘(Mom) 편한 태교 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늘(1일)부터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첫째 10만 원, 둘째 20만 원, 셋째 이상 30만 원 상당의 ‘태교 패키지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는 ▲태교 여행(국내 숙박, 식사, 프로그램 이용) ▲운동·건강관리(양육 서적·운동용품 구매, 임신부 요가·수영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 내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출산 후 정산·지급되는 방식이다. 신청을 원하는 임신부는 온라인(정부24 누리집)으로 접수하거나 신분증,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자료를 구비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임신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단, 출산까지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출산 후 신생아가 신청자와 동일세대원이어야 한다. 이외에도 구는 다양한 출산정책을 통해 임신·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동작 출산축하금·출산 축하 용품 지급 ▲동작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다세대·연립주택 등에 거주하는 주민의 주거생활 편의를 증진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빌라관리센터’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는 사당1동주민센터 내에 빌라관리센터를 설치하고 지난달 4일 시범운영을 개시했다. 이어 31일 박일하 구청장과 인근 빌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사업 안내 등을 위한 개소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구에 따르면 빌라관리센터는 소규모 공동주택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아파트에 준하는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경험이 있는 전문관리인이 배치돼 ▲청소 및 무단투기 집중 관리 ▲RFID(전자태그) 음식물 쓰레기통 설치·관리 ▲안전 순찰 ▲불법 주·정차 단속 ▲시설 유지(집수리 지원 등)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출범 한 달 만에 18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전화 문의는 대표번호 ‘1811-8272(빨리 처리)’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주말·공휴일 미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최근 영남권을 휩쓰는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지자체에 대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28일 피해지역 중 하나인 경북 청송군의 이재민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구호품을 우선적으로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가 지원한 구호품은 ▲옷·담요·세면도구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 물품 50박스 ▲음료수 1,000병 ▲컵라면 1,000개 ▲간식류 1,000개다. 나아가 구는 구 차원에서 가능한 방안을 총동원해 추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먼저 오늘(31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범구민 산불피해 지역 특별모금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부금 모금도 실시한다. 동주민센터 내 전용창구를 개설하고, 관내 기업의 물품 기부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어 동작구자원봉사센터 중심으로 구청 직원, 직능단체, 협회 등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신속히 구성할 계획이다. 산불이 진압된 곳에 파견해 구호 활동과 복구 작업 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향후 피해가 수습되면 지역별 직거래 장터를 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자·타해 등 정신과적 응급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정신질환자의 빠른 치료와 격리를 위해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갈수록 늘어나는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구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공공병상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구에 따르면 정신응급 공공병상은 ▲정신응급환자가 발생 시 경찰·소방서 등에서 대상자 의뢰·이송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 진단에 따른 입원 결정 ▲72시간 이내 응급입원 치료 후 퇴원 또는 지속 치료 필요 시 보호·행정입원 전환의 순으로 운영된다. 앞서 구는 지난 1월부터 수도권 내에 있는 ‘지정 정신의료기관’을 백방으로 수소문한 끝에 1개 병상을 선점하며 정신건강 위기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어 지난 28일 오후 3시 구청에서 동작경찰서·동작소방서·정신의료기관(마인드웰병원)과 4자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구는 정신응급 공공병상 확보와 전반적인 운영관리를 맡는다. 동작경찰서는 고위험 정신질환자 발견 시 출동 및 응급·행정입원 의뢰를, 동작소방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