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지회장 임원갑)에서 지난 3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배봉산 근린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임원갑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장과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나무를 식재하며 녹색 환경 조성 및 탄소중립 실현에 뜻을 모았다. 임원갑 지회장은 “지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한 봉사활동이라 매우 뜻깊고 보람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최근 대형 산불 피해와 관련해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신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행사처럼 우리 모두가 솔선수범한다면 어떤 위기도 극복하고 더 큰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에서 320주의 묘목을 지원받아 녹색 공간을 넓히고, 평화와 상생의 메시지를 담은 ‘평화의 숲’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더불어 남북 간 산림·환경 분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와 평화 공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4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동북권 체험형 관광코스’를 총 6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작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체험 활동과 신규 코스 구성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북권 체험형 관광코스’는 버스를 이용한 체험형 코스와 도보로 즐기는 테마형 코스로 나뉜다. 체험형(버스) 코스는 ▲청계천과 시장 체험(청계천교각~풍물시장~쿠킹클래스) ▲왕의 선농제 행차길(경복궁~선농단~서울한방진흥센터) ▲이야기보따리, 감초마을(남산골한옥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서울한방진흥센터) 등 세 가지다. 테마별(도보) 코스는 ▲황후의 숲, 홍릉(영휘원·숭인원~세종대왕기념관~국립산림과학원) ▲아기자기 도심산책길(청량사~회기역 파전골목) ▲동대문구 시간여행(서울시립대~배봉산 둘레길) 등 세 가지다. 각 코스는 구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코스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고,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장 체험과 연계한 쿠킹클래스는 기존 3회에서 7회로 확대됐으며, 지난 3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부터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와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꽃과 식물로 정원을 가꾸며 오감을 자극하는 ‘슬로우 가드닝 클럽’을 운영한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원여가사업과와 연계해 마련됐다. 전농동 ‘지식의 꽃밭’에서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꽃과 식물을 매개로 감각과 기억을 깨우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론 수업부터 정원 스케치, 일년초와 허브 식물 배치, 식재, 식물 사진 찍기까지 직접 정원을 설계하고 가꾼다. 4월 3일에 열린 첫 수업에서는 대상자 30여 명이 함께 모여 꽃밭에 꽃을 심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한 A 어르신은 “꽃을 심고 흙을 만지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라며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게 느껴졌고, 오랜만에 웃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정원을 가꾸는 일은 단순한 원예 활동이 아니라, 삶에 대한 애정과 연결을 회복하는 따뜻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부터 출생 축하용품 지원 방식을 기존 ‘선물박스’에서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바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5만 원 상당의 선물박스를 동일하게 제공했지만, 올해부터는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출산 가정은 300여 종의 육아용품 중에서 원하는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출생신고를 한 출산아의 부모다. 동주민센터나 정부24를 통해 출생신고를 완료한 뒤 인증번호를 발급받아 전용 누리집에 접속하면 된다. 신청자는 포인트로 원하는 육아용품을 직접 선택해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 후 3~5일 안에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이 밖에도 출산 장려와 저출생 대응을 위한 다양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체육회가 4월 2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체육회 임직원과 26개 종목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산불 피해 특별 모금’을 통해 전달되며, 피해 주민들의 긴급 지원과 지역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관오 회장은 “체육회는 단순히 스포츠를 넘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나누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동대문구체육회가 지역사회에서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구에서도 피해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기관과 민간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체육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4월 1일 공공배달앱 ‘땡겨요’의 운영기관인 신한은행과 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시스템,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입점수수료·월 이용료·광고비가 없는 ‘3무(無) 혜택’으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는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동대문구땡겨요상품권’을 5월 1일(목) 발행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에 ‘땡겨요’ 앱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기 위해 상품권을 발행하게 됐다.”라며 “배달 수수료에 대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구민들의 가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아버지의 돌봄 참여를 확대하고 주체적인 육아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1:1 아빠 육아 컨설팅’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최근 아버지들의 육아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정보나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시중에는 다양한 육아 서적과 온라인 자료가 있지만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구는 이에 동대문구가족센터와 협력해 자녀의 발달 단계와 각 가정의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육아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버지의 육아 전문성을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4월 중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해 생후 3개월부터 7세 이하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가정당 총 2회(회당 2시간)의 컨설팅이 제공되며 장소는 신청 가정, 가족센터 상담실, 외부 교육장 등에서 운영된다.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최대 6회까지 연장도 가능하다. 육아 전문 강사는 실제 가정을 방문하거나 교육 현장에서 아버지의 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반려동물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구민들을 위해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사업’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의테크니션(동물보건사)과 펫케어(펫시터, 캣시터, 도그워커)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자에게는 반려견 전문가 민간자격증 취득 지원과 함께 반려동물 돌봄 매칭 플랫폼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은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약 8주간 주 3회(1일 3시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수의테크니션 실무교육 ▲펫케어 실무교육 ▲반려견유치원 인턴 체험 ▲반려견 위생미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반려동물 관련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동대문구민이다.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해야 한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반려동물산업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청년과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3월 31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 청량리관리역과 청량리역 및 선상광장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동북권 교통의 중심지인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복지, 경제,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량리역사 선상광장을 활용,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선상광장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체험 중심의 문화·복지 행사는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그램도 함께 모색한다. 첫 행사로는 오는 4월 25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따뜻한 동행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축제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청량런웨이, 매직버블쇼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승일 청량리관리역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량리를 단순한 환승역이 아닌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개벽’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청량리역과 함께 동대문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7일 현장 중심 인적 복지안전망인 ‘동네방네 두드림(do dream) 활동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및 소통회를 개최했다.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2023년 3월부터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되어, 복지 위기에 놓일 가능성이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이를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도움이 절실하지만 제도권 밖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두드림 활동단 48명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웃과의 소통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소통회에서는 지난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소감을 나누며, 올해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실천 약속 카드’를 작성하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활동단원 A씨는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도움을 드릴 수 있었을 때 정말 뿌듯했다.”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