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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인천 중구, ‘자활사업 및 의료급여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전문성 강화를 통한 복지서비스 질 향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9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구 조사관리팀 및 12개 동 자활사업·의료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대민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담당자들의 업무이해도와 관련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도모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자활사업·의료급여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핵심 복지 제도다.

 

특히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담당자의 전문적인 지식과 유관 부서 간 긴밀한 협조가 요구된다.

 

이를 위해 이번 교육에서는 자활사업·의료급여의 신청 절차, 대상자 선정, 지원 범위 등 제도의 전반적인 내용을 재점검하고,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의 어려움 등 애로사항을 서로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마련됐다.

 

아울러 중구지역자활센터 11개 사업단 현황,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국민취업지원제도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협조 사항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급격하게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복지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직무교육과 연찬을 지속 추진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키우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