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일 3층 회의실에서 열린 4월 월간업무보고에서 국장 중심의 책임행정 강화해 조직 가동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섬세한 행정을 추진해서 민선 8기 비전 실현에 구정 역량을 총집결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이를 위해 局(국) 체제 기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조직 개편 이후 처음 개최된 월간업무보고회에서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반다비 빙상장·복지관 건립을 비롯한 국별 주요 업무 추진 사항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매뉴얼 체계 확립과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월간업무보고회는 국장이 중심이 되어 책임 있고, 현장 중심의 섬세한 행정 추진을 기반으로 한 남구만의 차별화된 구정 운영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남구의 행정은 구민의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에 미세혈관처럼 섬세해야 하고, 현장에 답이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 등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적극적인 대응을 해 나가야 한다는 서동욱 남구청장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행정을 어떻게 추진하느냐에 따라 구민의 생활이 달라지므로 모든 가능성을 고려해서 철저하게 준비하는 태도를 강조하는 ‘만전지계(萬全之計)’의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섬세한 행정으로 구민의 일상을 정교하게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1일 자로 局(국) 체제 중심의 책임행정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시행했으며, 기획과 홍보 기능 강화를 위해 기획재정국을 신설하고,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경제국으로 개편해 행정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의 가동력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