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제동주민센터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홍제동통장협의회(회장 신승두)와 함께 3일 강릉 유천지구 사임당로 일대에서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희주 시의원을 비롯한, 홍제동통장협의회 및 홍제동주민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영산홍과 철쭉 400주를 심고 인도 및 하천 변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봄꽃으로 풍성한 깨끗한 홍제동을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나무 심기 및 환경정화활동 후에는 주민들에게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신승두 홍제동통장협의회장은 “오늘 나무 심기 행사가 영산홍과 철쭉의 꽃말처럼 첫사랑의 정열을 담아 홍제동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홍제동을 푸르고 쾌적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면서, “최근에 남부지방을 덮쳤던 산불의 아픔을 되새기면서 나무 심기와 함께 산불 예방에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