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고성문화재단은 3월 27일부터 '고성 문화예술교육 실천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예술교육 실천가 양성과정은 예술가, 문화예술활동가, 예술교육기획자 등 문화예술교육 기획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연결 활성화를 위한 과정이다.
올해로 3년 차 운영이며 2년 차까지 사업의 결과로 참여자들 중 일부가 문화예술교육 기획자·활동가로 활약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아문화예술교육’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활동 기획 워크숍인 '선 넘는 워크숍'과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와 실천 과정을 만드는 '파도파도 LAB'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선 넘는 워크숍'은 문화예술교육 기획을 위한 입문 과정이다.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대화 나누기 △삶과 재미를 위한 교육 상상하기 △프로그램 운영에 가까이 가는 기획이 주요 내용이다. '파도파도 LAB'은 △‘민주주의와 문화예술 교육’ 주제의 강의와 세미나 △지역 리서치 △주제 중심 프로젝트 기획과 실행과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두 가지 모두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고성·속초·양양·인제 등 강원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과 활동에 관심이 있는 예술가, 문화예술활동가, 예술교육 기획자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선 넘는 워크숍'은 4월 10일까지, '파도파도 LAB'은 4월 24일까지이다. 과정별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문화 주체인 참여자들과 서로 소통하며 고성군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전략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