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삼척체육관에서 제48회 강원특별자치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겨루기 종목이 3일간, 품새 종목이 2일간 진행되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특히, 4월 5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될 개회식에서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대한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대회 개최를 통해 태권도 종목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관계자는 “삼척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와 지도자에게는 특별 시상이 주어지고, 초등부와 중등부 1위 입상자에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자격이, 고등부 1, 2위 입상자에게는 전국체육대회 도 대표 최종 선발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