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명기 횡성군수, 민간위원장 박성길)는 4일 9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위해 지역복지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협의체의 민간위원장과 총무, 담당공무원, 그리고 군협의체의 민간위원장과 사회복지학과 교수, 5개 실무분과장 등 40여 명이 참여해 읍·면협의체가 올해 추진하고자 자체 계획한 지역특화사업이 일회성 또는 단순 반복적 사업을 넘어 지역사회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동일한 대상을 지원하거나 지역적으로 가까운 읍·면 또는 군과 읍·면이 연계해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논의 내용은 실무협의체에서 검토를 거친 후 18일 대표협의체에서 심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박성길 민간위원장은 “오늘 지역복지분과 회의를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군협의체와 읍·면협의체의 소통과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됐다”며 “복지사각지대를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읍·면협의체와 지속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탄탄한 지역복지를 이루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읍·면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특강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