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3일 전남RISE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RISE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기본소양 함양과 소속감 부여를 통한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전남 RISE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조직 청렴문화 강의, 이해충돌방지법 동영상 시청 등 RISE사업 담당자가 갖춰야 할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 임용 직원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이 RISE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세연 전남도 대학정책과장은 RISE사업 성공적 추진에 있어 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 입사한 직원들을 적극 환영한다”며 “RISE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전남이 직면한 인구감소와 산업구조 급변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는 혁신적인 계기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5년부터 시행하는 RISE사업은 지역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기존에 교육부가 가지고 있던 대학재정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눈물을 훔치며 사고 현장을 찾아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움 극복에 함께 나서는 국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일 현재까지 사고 현장 수습 지원, 유가족 지원, 교통 안내, ‘사랑의 밥차’ 운영을 통한 식사와 물품 지원, 재난 심리 등 자원봉사 활동에 3천394명이 참여했다. 실제로 미국 시애틀에서 20년 이상 거주한 조 모 씨는 과거 미군 경력과 경비행기 교관으로서 경험을 떠올리며 안타까운 마음에 고국으로 날아와 지난 1일 무안공항에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 후원물품 이송과 물품 배부, 환경정화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그는 자원봉사센터 측에서 연락처를 물었지만, 조용히 봉사하고 가고 싶다며 이를 정중히 사양했다. 물품 기부도 잇따라 200개 개인·단체에서 쌍화탕과 장례용품 등 452종의 지원이 이뤄졌다.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유가족 임시숙소에 쌍화탕, 영신환 등 총 850포를 지원했다. 지자체와 기업, 국민의 기부도 잇따르면서 2일까지 총 21억 9천만 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희생자의 장례 절차가 시작되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의 ‘2024 지방교육재정 운용 개선 사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매년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재정을 분석해 우수기관을 시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2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교육재정의 자율적인 재정 건전화 및 개선 사례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재정운용 개선 ‧ 우수 사례 부문에서 ‘합리적 기금 적립 및 운용을 위한 계획과 성과’를 발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체 과세권이 없는 지방교육재정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재원 의존도를 낮추고, 체계적 기금 적립과 운용 방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를 통해 전남교육청은 미래 교육의 안정적인 추진과 재정 변동성에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재정 운용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금 5억 원을 받는다. 김종훈 예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재정 건전화를 위해 노력하고, 효율적인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전남도약사회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큰 충격에 빠진 피해자 가족의 긴급 의료지원을 위해 ‘무료봉사약국’을 설치하고 의료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는 현장에 상비의약품과 피로회복제 등 의약품을 전달하고, 지난 2일부터 무안국제공항 1층에 무료봉사약국을 설치하고, 4 에서 6명의 약사들이 운영을 시작했다. 17개 시·도 약사회를 비롯한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들과, 개별 자원봉사자회원들이 참여해 상황 종료시까지 24시간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무료봉사약국에선 청심환 등 안정제와 안약, 영양제와 피로회복제, 감기, 해열진통제, 파스류, 진통제 등을 제공하며 현장 필요 약품도 신속히 확보해 피해자 가족의 건강을 전남도와 함께 살피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도 의료지원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전남도약사회를 비롯해 서울시에서도 1천2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서울약사회를 통해 기부하는 등 총 4천2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이 기부됐다. 전남도약사회는 무료봉사약국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조문객이 대거 방문하는 가운데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대책을 강화하고, 손 씻기와 조문 시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분향소와 빈소, 무안국제공항 등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과 위생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조문 장소 소독 주기를 대폭 단축하고, 실내 공기 순환 시스템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다중이용 손잡이, 의자 등 빈번하게 접촉하는 표면에 대한 정기적인 소독도 병행한다. 조문객에게는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제공하며, 공항 주요 입·출구에는 배너를 설치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행동 요령을 적극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감염병 예방과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고로 많은 조문객이 방문하고 있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도민과 조문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산업지구 지정, 농생명산업 특례 부여 등 전북특별법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혁신적 성장을 도모한다. 농생명산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장 경쟁력 있는 분야로, 전북자치도는 농생명산업지구를 중심으로 농업 생산과 연계된 산업 집적화 및 기업 협력 모델을 구축해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규제 완화를 통한 신속한 개발, 다양한 산업의 집적화 단지 조성,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모델 등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시험하고 도전할 기회의 땅 농생명산업지구를 살펴본다. ▲ 미래농업 비전, 농생명산업지구 선도지역 7개소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을 통해 농생명산업지구 선도지역 7개소를 지난해 9월 선정하고, 지구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농생명산업지구는 농업생산연계형과 혁신산업중심형으로 나뉘며, 각 지구는 농업생산 중심의 연관산업 집적화, 그린바이오 분야 신산업 선점 및 육성 등 전북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소각장 폐열 활용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혁신단지’는 국내에서 최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최병관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긴급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대책,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한파 및 대설 대비를 위한 철저한 관리를 시군에 요청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특별대책을 시군에 제안했다. [민생경제 회복 특별대책]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검토 ▲도민 체감형 신규 시책 발굴로 민생 안정 직접 지원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설 명절 농산물 판촉행사 확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자체 소비촉진 대책 마련 전북자치도는 1분기에 전체 예산의 35%를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고, 상반기에는 63.5%를 집행해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북자치도는 다음과 같은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2025년 신속집행 계획] ▲1월 초 각종 사업계획 및 신속집행 추진계획 조기 수립 ▲부시장·부군수 주재 집행 점검회의 수시 개최 ▲이월 예산 및 보조사업 예산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부터 도내 15개 소방서 가운데 출동이 많은 소방서 4곳의 직할센터장 계급을 한 단계 높인다고 밝혔다. '지방소방기관 설치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소방서 119안전센터장의 직급은 소방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또는 화재, 구조·구급 출동 횟수 등을 고려하여 ‘소방령’으로 할 수 있다. 이번에 안전센터장이 소방령 직급으로 상향된 곳은 전주완산소방서 효자119안전센터, 전주덕진소방서 금암119안전센터, 군산소방서 사정119안전센터, 익산소방서 팔봉119안전센터이다. 전주완산소방서 효자119안전센터는 도청・시청・교육청・한옥마을 등 행정・문화 주요기관이 위치한 중심지역으로 인구가 밀집되어 있어 출동이 많아 전북지역 56개 119안전센터 중 현장활동(화재, 구조, 구급) 격무부서로 지정된 곳이다. 전주덕진소방서 금암119안전센터는 전주역, 버스터미널, 소리문화의전당 등 교통·문화 중심지에 위치하며, 출동 수요가 많다. 덕진구 금암동은 전주하가지구 재개발과 전주종합경기장 복합시설 조성 예정으로 소방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책회의를 열어 피해자 가족 중 장례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돌봄 등 지원이 지속되도록 하고, 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혼자 지내시는 분을 비롯해 피해자 가족 중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확인해 상담 연계 등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의료장비를 갖춘 전남도 건강버스를 배치해 현장 의료 지원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전남도에선 현재 유가족 1대1 전담반을 운영해 아이 돌봄, 장례 절차 등을 지원하고, 의사회·한의사회·자원봉사자 등의 도움을 받아 의료·심리·법률 상담과 식사·물품·숙소 지원 등 유가족이 불편함 없도록 의견을 최대한 들어 맞춤형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돌봄 공백이 발생한 피해자 가족 대상으로 긴급돌봄 신청 창구를 운영, 6일부터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항 1층 2번 게이트 인근 긴급돌봄 신청 창구에서 현장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긴급돌봄 서비스 대표번호를 통해 전화로 신청하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가칭영유아학교 시범교육청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디지털기기 사용 연령 하향화 등으로 정서·심리 지원이 필요한 유아가 증가하면서, 조기 치료 지원을 통해 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기관 및 희망하는 기관 및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2월까지 운영되는 이 사업은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과 개별 유아 맞춤형 치료 지원으로 진행된다. 기관으로 찾아가는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은 △스크리닝 검사 △그림해석 및 피드백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으로 유아의 안정적인 정서·심리 발달을 지원한다. 개별 유아 맞춤형 치료 지원은 스크리닝 검사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유아를 추천하여 전문상담 치료사에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부모가 정서·심리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 시, 개별 유아 맞춤형 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전북교육청은 30개 기관, 100개 학급, 1,268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