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봄철 개학기를 맞이해 지난 18일 인천운서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과 넙뒤공원 영종대로 방향 횡단보도 일원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운서초 교장과 교직원, 학부모회·운영위원회 위원,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통학로 등 학교 앞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등굣길 보행 지도를 시행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특히 눈이 내리는 상황을 고려해 더 세심하게 등굣길 교통안전을 지도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운서초는 푸르지오더스카이와 운서2차SKVIEW아파트의 어린이들이 영종대로를 지나 긴 등굣길로 통학함에 따라, 어린이들이 지나는 영종대로 횡단보도 앞에서도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운서초의 긴 통학길에 늘 마음이 쓰인다”라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더욱 세심하게 등굣길을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는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민선 8기가 들어선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해 이번까지 총 55회를 실시했다.
앞으로도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계도와 홍보를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