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4월 2일, 초등교사노동조합과 건강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합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교직원과 그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협회의 다양한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건강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등노조 정수경 위원장은 “조합원의 건강이 곧 학교 교육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은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및 맞춤형 종합검진 등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한인도대사관과 공동으로 4월 4일 주한인도대사관저에서'한-인도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하고, 양국 간 경제통상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을 심층 논의했다. 양국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포럼은 공급망 재편, 기술 경쟁 심화, 글로벌 공급과잉, 관세 조치 강화 등에 따른 국제 통상질서의 구조적 전환이 심화되는 가운데, 양국 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인도가 특별 전략적 파트너로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상호 교역 및 투자 확대는 물론, 개발 협력, 디지털 전환, 첨단 제조, 인프라, 청정 에너지, 인적자원 이동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철 통상협력국장은“양국은 그간 협력 잠재력에 비해 성과가 제한적인 측면이 있었지만, 올해는 인도 정부와 협력하여 기존 협력의 틀을 재정비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는“양국의 경제 구조, 성장 잠재력, 전략적 이익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파트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주시가 충주사과 2030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기반 확보에 나섰다. 충주시는 4일, 엄정면 ‘산애들애 종묘원’에서 고품질 특화 사과품종 ‘이지플’ 묘목 생산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충주 사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내외 홍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사과발전회장과 지역운영위원회, 이지플 생산 농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충주사과의 미래 성장을 이끌 신품종 ‘이지플’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품종 정보를 공유하고, 고품질 사과 재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묘목 접목 시연, 보급 이후 재배 기술 소개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문가들은 품종 특성, 재배 방법, 품질 관리 기술을 자세히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지플’은 높은 당도와 저장성, 아삭한 식감과 풍미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특징을 갖춘 신품종으로, 향후 충주 사과 산업의 대표 품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2021년부터 종자기능사 교육을 통한 전문 농업인 양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제43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제437회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에 관한 조례안(재의요구의 건)을 상정한다. 제2차~제6차 본회의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행정 전반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대상으로 도정 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이 진행된다. 도정 질문은 의원 22명이, 4월 7일부터 4월 9일까지 사흘간 이루어지고, 교육행정 질문은 의원 10명이, 4월 10일과 4월 11일 이틀간 이루어진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7조5783억 원 대비 2194억 원(2.9%) 증액한 7조7977억 원 규모이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조5973억 원 대비 354억 원(2.2%) 증액한 1조6327억 원 규모로 제출했다. 그리고, 의원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5일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제주중앙중학교, 서귀중앙여자중학교, 제주교도소, 제주소년원 4곳에서 실시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27명, 중졸 113명, 고졸 341명으로 총 481명이 접수했으며 검정고시 지원자 중 최고령자는 초졸 75세(여), 중졸 78세(여), 고졸 81세(여)이며, 최연소자는 초졸 11세(여), 중졸 13세(여), 고졸 13세(여)이다. 도교육청에서는 지난달 21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시험 당일오전 8시 20분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 줄 것과 수험표, 신분증, 흑색볼펜(초졸), 컴퓨터용 사인펜(중·고졸) 지참, 답안지 수정 시 수정테이프 및 수정액 사용 불가 등 응시자 유의사항 및 고사실 배정 현황을 안내했다. 정답 가안은 시험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합격자는 내달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내달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행정과 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민원실을 방문하면 합격증서를 받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오는 4월 30일 마감됨에 따라 미신청 농업인들은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지원된다. 지급 대상은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대상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직불금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촌지역 거주기간, 영농종사 기간 등 8가지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을 지급하고, 그 외는 ha당 136만~150만 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제주시는 오는 5월까지 등록증을 발급하고, 신청 자격 검증,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을 거쳐 12월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3월 31일 기준 접수 현황은 1만 4,915건으로 지난해 1만 7,746건(220억 6,700만 원 지급) 대비 84%가 접수됐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아직까지 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는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말과 교감하며 심신을 단련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승마 인구를 창출하기 위해 2025년 학생승마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총 1,700명(일반승마 1,502명, 학교체육 98명, 재활승마 100명)을 선발한다. 승마 강습은 이론교육과 기승(평보, 속보 등)을 포함한 10회차로 5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원 금액은 보험료를 포함한 강습비 32만 원 중 자부담 9만 6천 원을 납부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4월 7일 오전 9시부터 4월 18일 오후 6시까지 말산업정보포털에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자동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4월 24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승마 지원사업‘기승능력인증제’가 전면 전산시스템에 적용됨에 따라 상위 강습과정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은 인증서를 보유하여야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말산업육성지원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10회의 교육과정 이수 후에는‘포니등급 인증제’시험 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는 이호현사항과 이호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4월 중순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호현사항과 이호해수욕장은 관광객과 시민이 많이 찾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공중화장실이 노후하고 협소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제주시는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10월 화장실 신축공사를 착공하고 2월 26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신축 공중화장실은 이호1동 1788-8번 지선에 위치하며, 71㎡ 면적에 남·여·장애인용 대·소변기를 갖췄다. 한편, 이호현사항은 2006년 3월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이 됐고, 인근 이호해수욕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곳으로 지난해에는 7만 627명이 방문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호현사항과 이호해수욕장 방문객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친환경 수산물 생산을 촉진·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관내 양식어가 158개소를 친환경 배합사료 직불제 대상으로 선정하여 총 57억 9천만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수산물 직불제는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친환경 양식 방식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하여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작년(2024년)까지는 치어기부터 출하기까지 전량 배합사료 사용 양식 어가만 지원했으나, 올해(2025년)부터는 배합사료와 생사료를 혼용하는 어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친화적인 생산 방법을 장려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을 보면, 국립수산과학원에 등록된 사료(20kg 한 포대 기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사용 전주기 어가에는 한 포당 10,360원, 생사료와 혼용하여 사용하는 어가에는 한 포당 3,620원이 지원되며, 어가당 연간 지원 한도는 최대 2억 3,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서귀포시는 선정된 양식어가 대상으로 상·하반기 1회 이상 배합사료 사용 실태 점검과 연 2회 이상 배합사료 사용 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초식가축 사육농가의 양질 조사료 생산과 자급률을 높임으로써 사료비 절감 및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도모하기 위하여 '2025년도 조사료생산 기반확충사업' 총 4개 내역사업에 2,19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부 내역사업을 살펴보면,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한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사업과 목초 종자 구입비 지원 사업에 2,092백만 원, 조사료 생산 효율화를 위한 조사료 기계·장비 지원 사업에 52백만 원, 조사료 운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조사료 물류비 지원 사업에 50백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신속한 사업추진 및 지원을 위해 조사료 기계·장비 지원 대상자 선정(2개소)을 완료했고,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및 목초 종자 구입비 지원 사업 등에 대해서는 지원대상 농가별 사업물량을 상반기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시기(5~6월) 이전인 4월 중순까지 확정하여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지원으로 축산농가의 조사료 생산성 및 자급률을 향상시켜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조사료 생산에 기여하고 농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