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 도시건설국은 1일 제주벤처마루에서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약과 효율적인 업무처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시건설국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청렴도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사람 중심의 자연 친화적 도로 환경 구축 방안, 체계적인 보도시설 정비 방안, 신속한 건축 인·허가 처리 방안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도내 건설경기 악화로 인해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관련 부서 간 협조를 통한 처리기간 단축 방안을 논의했다. 홍경효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다양한 의견들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통일된 업무 지침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 노루생태관찰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유아들을 대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 ‘노루랑 친구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루 먹이주기, 숲 생태 관찰, 거친오름 오르기 등 노루생태관찰원 내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체험을 통해 유아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중요한 생태환경 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 숲체험은 4월 노루와 숲, 5월 노루와 봄꽃놀이, 6월 노루와 거친오름, 7월 노루와 곤충, 8월 노루와 물놀이, 9월 노루와 숲밧줄놀이, 10월 노루와 가을 등 매달 다른 주제로 구성되며,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체험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숲체험 프로그램은 약 1,200여 명의 유아와 교사가 참여하여 총 5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생태계를 이해하고,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33개소에 대한 사물인터넷(IoT) 부착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올해 6월30일까지 대기배출시설(4,5종)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부착의무화에 따른 것이다. 지원에 앞서 제주시는 지난 2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사업 공모를 진행해 신청업체에 대한 매출 규모와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의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33개 업체를 선정했다. 총사업비는 1억 1,400만 원(국비 5:도비 4:자부담 1)으로 1개소당 IoT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90%인 약 3백여만 원이 지원된다.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부착된 사물인터넷(IoT)의 측정값은 한국환경공단 관제센터의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되어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게 된다. 김은수 환경지도과장은 “이번 사물인터넷(IoT) 부착 지원으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의무 설치에 대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제주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는 1100도로를 중심으로 삼나무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도로변 벌기령에 도달한 삼나무를 정비하여 경관 개선과 수종 갱신을 통한 탄소흡수원 증진에 목적이 있다. 제주시는 오는 4월 말까지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하여 1100도로 주변 삼나무 솎아베기(364그루)와 가지치기(172그루)를 할 계획이다. 정비된 구간에는 수국 등 다양한 수목들을 식재하여 경관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조성할 예정이다. 벌채된 삼나무 원목은 매각 및 세입 처리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목재생산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삼나무는 봄철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나무로,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의‘삼나무 꽃가루에 의한 감작률 증가 연구’결과 2년 이상 삼나무 꽃가루에 노출되면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경관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기후 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생태계의 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비 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관내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600톤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폐기물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제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신고방을 운영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도 실시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불법투기 신고방을 운영하여 333건의 신고를 접수했으며, 환경오염행위 신고자 302명에 대해 947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또한 최근 3년간 1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여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약 2,200톤의 폐기물을 처리했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비양심적인 폐기물 무단투기는 근절되어야 한다”며, “시민들의 자그마한 관심으로도 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되니 시민들의 신고와 폐기물 적정처리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40일 동안 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도서관 2층 카페에서‘장애학생 커피전문가(바리스타) 직무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직무체험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직무체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손님들과 소통하며 커피전문가(바리스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어린이도서관 내 바리스타 직무체험은 2022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주도서관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 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협력하여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단순히 커피 제조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장애학생들에게 직업 기술은 물론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중요한 공간으로 이곳에서 장애학생들이 바리스타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 주민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자립적인 직업 생활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일 제주와 광주 지역 초등학교 6학년 62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평화인권교육 문화교류학습 빛탐인클래스사업‘평화⸱인권 사람책 수업’을 실시했다. 빛탐인클래스는 2022년부터 4⸱3평화⸱인권교육과 5⸱18민주화운동교육 활성화를 위해 제주시교육지원청과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간 지역교류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제주와 광주의 초등학교 6학년 30학급(제주 5교 15학급 313명, 광주 6교 15학급 313명)이 참여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온라인 수업은 귀일중학교 김홍탁 선생님을 초청하여 제주4⸱3에 대하여 함께 배웠다. 오는 18일에는 4⸱19혁명을 다음 달 16일에는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평화⸱인권 사람책 수업이 두 번 더 진행된다. 수업에 참여한 제주의 한 학생은“제주4⸱3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고 진상을 밝히기 위한 도민들의 연대와 노력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며“되풀이되지 않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앞으로 진행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2학급 공‧사립 유치원 79개 원과 특수학교 3개 원을 대상으로‘2025년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년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은 유아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음악극, 전통예술, 마술, 샌드아트 등 6개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소규모 1~2학급 유치원은 초등학교와 연계하고 특수학교는 전교생이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하여 도내 유치원아와 학생 총 2800여 명이 문화예술 공연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정 원장은“유아기부터 창의성을 신장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체험이 중요하다”며“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이 풍부한 유아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서귀포학생문화원은 2일 전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한강 작가의 소설‘작별하지 않는다’의 내용으로 ‘2025년 제주4‧3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덕환 제주4‧3평화공원 운영위원장을 초청해 제주4‧3을 배경으로 한 한강 작가의 소설‘작별하지 않는다’의 등장인물의 가족이 겪었던 제주4‧3의 비극을 통하여 유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설에 녹아있는 실제 사례를 통하여 제주 4‧3의 진상을 규명하는 일이 차후에 역사의 통증을 줄이는 것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강정림 원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제주 4‧3의 비극을 더 깊이 이해하고 희생자의 영령과 유족을 위로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우리 역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세화고등학교는 3월 31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2025 제15회 제주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 및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심사 기준은 무대표현(표현력, 주제전달, 완성도, 흥미), 심폐소생술(심폐소생술 평가표에 의한 평가, 심폐소생술 장비에 의한 평가)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3학년 학생 8명이‘깡촌특공대’팀명으로 참가하여 상황극 형태로 표현한 행위예술(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선보여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노력을 통한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윤철훈 교장은“이번 대회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응급상황에 대한 간접경험을 심어주게 됐다”며“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가 더 깊숙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