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여성친화도시 대덕구’ 조성을 위해 주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공개모집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30명을 구성했으며, 참여단은 2년의 임기 동안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문제점을 발굴하고 여성친화 관련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또한 여성과 아동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양성평등 관련 홍보 및 캠페인, 지역안전망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구는 위촉장 수여 후 염인섭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주민참여단으로써의 역할과 모니터링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단 5기에 함께해주신 참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문제점을 발굴 및 제안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산불 재난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 등을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말인 29일 복용동 소재 산불대응센터, 국립대전현충원 및 갑동 갑하산 일대를 돌며 산불 소화 장비 등을 직접 점검하고, 상황 근무 중인 산불 감시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금은 단 한 순간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 시기이자 산불 감시 태세를 조금도 게을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산불 위험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 즉각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인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산불 책임 담당제 운영 등 선제적 예방과 신속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세길·정홍근 의원의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원 촉구 건의안 ▲최미자 의원의 폐쇄된 지하보도의 재활용과 문화적 가치 창출 건의안 ▲최지연 의원의 자영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정책 개선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총 26건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최지연 의원의 청소년문화의집, 처우개선 및 시설확충 촉구 ▲강정수 의원의 지속 가능한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와 민간위탁 동의안 및 조례안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24일부터 26일까지는 구정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조규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 동안 다양한 정책과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전시가 오는 6월 세계 우주산업의 흐름을 주도할 국제 우주 컨퍼런스(International Space Summit)‘ISS 2025’를 개최하며, 글로벌 우주 도시로의 도약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는 28일 국내 1호 우주 스타트업 상장기업인 컨텍 스페이스그룹과 함께 오는 국제 우주컨퍼런스(International Space Summit)‘ISS 2025’의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성장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ISS 2025’는 컨텍이 2023년부터 주최해 온 민간 주도 우주 국제 컨퍼런스로,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40여 개국의 우주 전문가, 학자, 글로벌 기업 관계자, 정부 관계자, 투자 분야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첨단 우주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산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우주탐사 ▲우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장애인과 보호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UP, 장애DOWN’ 건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보건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건강 격차 해소 및 보건의료 접근성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전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오는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진행되고 안 질환, 암, 신장 장애, 소화 장애 등의 예방 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매월 1일부터 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유성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광역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유성온(On)마을별’을 운영한다. ‘유성온(On)마을별’은 ‘기획부터 실행까지’를 취지로 각 학교에 맞는 마을 교과과정을 민·관·학이 협력해 개발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접목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대전지족중학교와 대전송강중학교에서 각 학교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3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다. 대전지족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작사, 안무를 기획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지족스토리On 뮤직&댄스’를 운영한다. 대전송강중학교에서는 마을과 학교를 탐방하며 사진, 그림, 글 등 다양한 기록 방식을 활용해 독립출판물을 제작하는 ‘송강아트로그북’이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마을과 소통하며 배우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유성온(On)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활 터전인 마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8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 도시 경상남도 산청군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구호 물품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진 마스크 2,000매로 이재민과 복구 지원 관계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성구는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성금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지역 주민들의 기부 참여도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유관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인력 파견 등 피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례없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복구 지원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완료되고 모든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경남북 지역의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일주일 이상 확산하면서 해당 지역에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정부는 경남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이 2025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에서 베스트 지역활성화형 프로그램을 수상했다.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는 아시아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 축제와의 교류를 위해 매년 아시아지역의 우수축제를 평가해 분야별로 시상하는 권위있는 대회이다. 대전 서구는 아시아 11개국 60개 도시 450여명의 축제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베스트 지역활성화형 프로그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6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9회째를 맞는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아트를 소재로 도심 속 공원에서 펼쳐지는 축제로 전국 공모로 선정된 100여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아트마켓과 아트빛터널, 아트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축제이다. 특히 2024년 신설된 아트투어 프로그램은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숨은 맛집과 한민시장 투어 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축제를 통해 지역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아시아 피너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3월 28일 서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분할 방지(예방)을 위한 ‘임차인 마음 쪼개는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분할 OU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 CNCITY에너지,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의 관계자가 참석해 뜻을 함께 했다. ‘임차인 마음 쪼개는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분할 OUT’ 사업은 주거환경을 저해하고 임차인의 피해를 야기시키는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분할을 방지(예방)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으며, 협약의 주요내용은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분할에 대한 위법사항을 적극 홍보하여 해당 공사를 지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허가된 가구수를 초과하여 전기 및 가스 공급(계량기 설치 등)을 신청한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행정기관(서구)에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분할 방지(예방)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민·관의 업무 협력체계 구축으로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분할이 방지될 것으로 기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외국인의 체류 자격 및 비자 관련 민원처리 지원을 위한 ‘외국인 민원처리 지원관’ 제도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28일 지원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외국인 민원처리 지원관은 우송정보대학교 이미옥 교수로, 오는 4월부터 외국인 정착 지원과 외국인 고용기업의 행정적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상담 활동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구는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의 정착 수요에 비해 체계적인 민원 지원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으며, 외국인 민원처리 지원관을 중심으로 외국인 친화적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옥 지원관은 ▲외국인 고용기업 대상 상담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자격 및 비자 관련 민원 처리 지원 ▲외국인 유학생의 구직‧취업 관련 상담 ▲기업 유치를 위한 외국인 인력공급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과 기업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상담은 전화 또는 현장 방문 방식으로 모두 무료 제공되며, 기업 또는 외국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직접 업체를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