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건복지부는 4월 2일 13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2025년 보건복지부 산하 공직유관단체 감사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보건복지부 산하 34개 공직유관단체 감사책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도 감사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유관단체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감사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보건복지부의 감사 계획과 공직복무의 중점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감사활동 우수사례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AI(인공지능)와 RPA(로봇프로세스 자동화)를 활용한 디지털 감사방안’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는‘부패취약분야 자율적 제도개선 공모전을 통한 제도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서, 국민에게 신뢰받고 정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강조되는 내부통제 강화 방안과 조직 구성원의 위기신호 포착·예방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감사 분야 발전에 기여한 감사담당자 5명과 반부패시책 평가 우수·발전기관 7개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은 이달부터 2025학년도 늘봄학교 숲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늘봄학교 지원대상이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숲교육 프로그램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늘봄학교 숲교육에 참여 신청한 초등학교는 전국 253개교에 달하며, 총 216명의 산림교육전문가와 목재교육전문가 등이 각 학교에 배치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목재문화진흥회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숲 체험과 놀이 중심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야! 숲에서 놀자’,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며 나무와 친구가 되는 ‘나무야! 나랑 친구하자!’, 목재를 활용한 창의적 놀이 공간인 ‘뚝딱 뚝딱 목재놀이터’,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는 ‘늘봄 정원교실 어린이 정원사!’ 등 총 12종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단순히 자연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교육과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에 중점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순천시는 각종 재난 대응 및 안전문화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2025년 순천시 안전문화대상’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순천시 안전문화대상은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순천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발전에 공이 큰 개인, 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2020년부터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시상은 화재, 교통사고, 범죄, 감염병, 자연재해, 안전사고 등 분야에서 총 6팀(개인 3, 단체 3)을 선정하여 표창(대상, 최우수, 우수)할 계획이다. 공모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접수 마감일 2025년 10월 31일 기준 순천시 관내에 주민등록 또는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하여 활동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법인 포함)로, 재난안전관리 및 안전문화운동 활동 사항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순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모신청서를 작성 또는 관할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방문(순천시 안전총괄과),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수상자는 현지조사 및 심사를 통해 12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순천시는 청명․한식 및 식목일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자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판단해 오는 6일까지 불법 소각행위 집중단속 등 산불방지에 총력․대응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지난 3월 28일부터 오는 6일까지 전직원 1/4 및 담당부서인 산림자원과 직원 1/2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산불예방활동과 신속한 초동진화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조계산도립공원의 자연경관과 송광사, 선암사 전통사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조계산도립공원 일부 구역에 임시출입통제구역을 지정하여 오는 13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조심, 소각금지, 불법행위 금지, 산불신고 포상금 지급 등 경각심 고취를 위한 깃발 1,300여 점을 설치하고 경로당, 영농준비 현장 등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시민들의 참여와 인식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켜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산림과 산림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를 절대 금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합천군은 2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및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예측 불가능한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비교적 규모가 큰 청덕면 가현리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쌍책면 건태리에 위치한 이책 배수장 등 2개소로, 현장에서는 재해 예방대책 추진 현황과 수방자재 확보 여부, 주요 시설 작동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합천군는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인식 아래,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고, 우기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완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합천군은 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3개월간 복지급여 대상자의 수급 자격 및 급여 적정성 관리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을 포함한 13개 복지사업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로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우리군 확인조사의 경우 839세대를 대상으로 21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입수한 소득·재산정보 68종의 자료를 현행화하고 수급여부를 재판정한다. 군은 조사결과에 따라 급여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안내와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제도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자원 등을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득·재산 변동으로 인한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해당 사업부서에서 환수 등의 조치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확인조사로 부정수급 사전차단과 수급 자격 적정성 강화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합천군은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위해 해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3월 한달간 전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유충구제 방역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특별방역반을 편성하여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인 하수구, 정화조, 물웅덩이 등 관내 해충 발생 우려 구역 270여 개소에 친환경 유충구제 약품을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해빙기 필수 방역 작업인 유충구제 방역은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약품을 사용하여 유충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모기유충 1마리를 구제 시 성충모기의 500마리의 박멸 효과가 있어 시간적·경제적으로 매우 효율적인 방제 활동으로 하절기 모기 발생을 크게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읍·면 유충구제 방역·소독 이후 4월에는 관내 포충기 82대 일제 점검과 동시에 올해는 면 지역으로 추가 확대 설치(32대)하여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을 본격 개시할 예정이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는 ‘하절기 집중방역’을 실시하여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 할 계획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여름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북지역 산불 발생으로 인해 화재 현장에 남겨진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농장 내 식용견, 유실·유기동물, 축사 내 염소 등 동물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장을 수차례 방문하여 지자체, 동물보호단체, 관련 협회와 함께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안동 소재 경북합동지원센터 내 농식품부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긴급히 치료가 필요한 동물에 대한 제보를 받아 수의사회, 동물보호단체 등에 전달하여 적정한 구조·치료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동물보호단체의 산불 피해 농가 동물 구조를 위한 출입여건 조성, 보호시설 확보 등을 지원했으며, 지자체가 보유한 구호용 켄넬(이동용 개집) 등을 구조 활동을 추진하는 동물단체에 긴급 지원했다. 또한, 한국동물약품협회, 펫사료협회에서 산불 피해 동물 구호를 위한 물품 지원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지자체와 함께 반려가구 및 농가의 수요를 파악하여 소독약, 외부 구충제, 파보·홍역 진단키트, 펫사료 등을 필요한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정훈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산불 피해동물의 생명을 살릴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경기도는 감염병 대응 및 협력 강화를 위해 2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2025 제1회 경기도 감염병관리 네트워크 연례회의(Annual Meeting)’를 개최했다. 경기도로부터 민간위탁을 받은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단장 고광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송정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최홍석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 등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을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2025년 감염병 대응 정책 및 사업 운영계획을 발표하며, 올해 주요 감염병 대응 방향과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진 전문가 특강에서는 정은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감염병 이슈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했다. 감염병 예방접종 사업에 기여한 일선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보건소, 의료기관, 연구기관 등 각 기관별로 감염병 대응 및 협력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대표적으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지역 책임의료기관 연계 ▲신종감염병 대응 사례 ▲생물테러 대응 방안 ▲역학조사 우수사례 등이 공유됐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창군과 고창군장애인자립지원센터가 2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다름있소, 함께하오’를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장애인식 공연’을 열었다.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및 고창북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58명이 함께 어우러진 고창농악 사물놀이가 마련돼 큰 울림을 전했다. 이어 지적·정신·뇌병변장애인과 비장애인 17명의 칼림바 합주, 청각·지적장애인과 비장애인 10명의 가야금 연주, 휠체어 댄스(송호천 선수, 정하윤 지체장애인), 지체장애인와 지적장애인으로 이루어진 하모니카 연주 등이 선보여졌다. 장애인식개선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사회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다. 공연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존중하는 사회적 가치를 확립시키는 계기가 됐다.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천옥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