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4일 고흥농협 조합장(고중석)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흥농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를 지속 실천함은 물론, 농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공영민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부에 앞장서 주시는 고흥농협 임직원과 조합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기탁금으로 더 많은 학생이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발전기금의 내실있는 운용과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중석 고흥농협 조합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탄탄한 교육을 통해 고흥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기금 기부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기회원 기부금과 수시 기탁을 통해 조성된 교육발전기금은 고흥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 우수 명문고 및 특성화고 육성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과 각종 장학 사업을 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공주시는 4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제5회 3.1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3.1여성동지회(회장 정금선)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전재원 공주시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시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기미년 4월 공주에서 울려 퍼진 3.1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5회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서명문 태극기 제작,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3.1만세운동 거리 행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원철 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게 된다”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선열들의 헌신 덕분에 가능했기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그 가치가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금선 3.1여성동지회장은 “106년 전 이곳은 일제의 압박에 맞서 자유와 독립을 외치며 만세운동이 펼쳐졌던 자랑스러운 장소다. 앞으로도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후손들에게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공주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일 계룡면 하대리 산 40번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무경 부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원,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밤 재배 협회, 원목 협회, 계룡면 단체, 산불 예방 전문 진화대, 시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식목일을 기념하여 목재 생산 자원 확보 및 자연 휴양·치유림 조성을 위해 편백나무 3600그루를 심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을 목표로 특색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건축물 및 주택 주변 산림에 활엽수를 심어 산불 확산을 방지하는 생활환경보전림 5헥타르(ha)를 조성하고, 헛개나무를 식재하여 임업 소득 증대와 양봉 산업 육성을 위한 임업소득증대림 27헥타르(ha)를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대규모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송무경 부시장은 “공주시는 전체 면적의 70%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만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뿐만 아니라 산불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공주시지회는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안동시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영남 지역 산불로 인해 수많은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주시 이‧통장연합회가 자매도시 안동시와의 연대와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이국현 지회장은 “공주시 이‧통장이 모은 정성이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시 이‧통장연합회는 공주시 16개 읍면동 이‧통장 협의회장들이 모여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복지를 위해 협력하는 단체로, 평소에도 재난·재해 대응, 취약계층 지원, 마을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공주시는 자매도시인 안동시의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공주시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1500만원을 4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공주시와 2005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온 안동시의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에 대한 깊은 연대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공주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성금을 모금해 마련한 1500만원을 사랑의 열매 경북공동모금회(안동시 지정 계좌)를 통해 전달했다. 최원철 시장도 이날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직접 안동시를 찾아 시민 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최 시장은 “자매도시인 안동시에 큰 재난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 공직자들의 정성 어린 성금이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공주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한 자원봉사자 파견 등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지난 3일 마곡사와 태화산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주소방서 주관으로 열린 이날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청명·한식 기간에 따른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희경 공주소방서장, 김동하 화재예방홍보위원회장,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산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 배포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 ▲흡연 및 화기 사용 자제 요청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 안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최원철 시장은 “최근 울산과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우리에게 주는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만 소중한 생명과 재산 그리고 우리의 국가유산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현재 ‘국가위기경고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재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유산인 마곡사를 비롯한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4일 윤 대통령 파면 선고에 따라 ‘민생안정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민생안정, 경제 살리기 등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생안정 대책반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복지돌봄 ▲도시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은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를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민생안정 종합대책반’을 중심으로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물가 동향 점검 ▲소상공인 지원 확대 ▲긴급복지 대상자 발굴 ▲공공안전 점검 강화 등 각 분야별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 경제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 청계면은 4일 지역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인 마을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은 면정 업무추진 사업비 천육백만 원을 들여 LED 등, 내벽 도배 및 장판과 싱크대를 교체해 노후화한 시설들을 개선하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지 선정은 지난 3월 ‘마을의 소리를 듣다!’라는 주제로 실시한 46개 마을 순회 결과를 토대로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반영하여, 꼼꼼한 현장 점검을 통해 7개 경로당(복길1리→상마2, 3리→서호1리→송현1리→남안2리→사마2리)을 순서대로 선정했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생활 공간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만들어 가도록 꾸준히 살피고 듣겠다” 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최근 조·중생 양파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노균병에 대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양파 노균병은 감염 시기에 따라 두 단계로 구분되는데, 1차 노균병은 잎 표면에 회색 포자가 형성되는 증상으로 평균 기온이 8∼10℃로 낮을 때 일시적으로 발생한다. 반면 2차 증상은 작은 흰색 모자이크 같은 얼룩 반점이 생기다가 점차 옅은 담황색의 크고 긴 계란형(장타원) 증상을 보이며, 4월을 가장 취약 시기로 보기에 서둘러 대처할 필요가 있다. 군은 4월 한 달을 양파 노균병 중점 방제 기간으로 정해 재배 농가가 방제 시기를 놓쳐 병이 확산하는 일이 없도록 꾸준한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광재 식량원예과장은 “약제 방제를 할 때는 다양한 계통의 농약을 번갈아 사용하여 내성을 방지해야 효과적인 방제를 할 수 있다” 며, “농가주께서는 일주일 간격 주기적으로 방제해 주시고, 약 라벨의 사용 지침을 정확히 읽어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4월 26일, 초의선사 탄생 239주년을 기념해 ‘초의차와 함께 즐기는 세계 명차’라는 주제로 초의선사탄생지 일원에서 제22회 초의선사 탄생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방문객들에게 무안분청자기협회 작가가 제작한 찻잔이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개인 찻잔을 이용해 다양한 차를 시음해 볼 수 있다. 헌다례를 시작으로 야외무대에서 청소년들의 버스킹 공연과 퓨전국악 공연 등이 펼쳐지며, 초의차와 다양한 세계 명차, 디저트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입석 카페와 같은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더불어 어린이 미술 놀이터, 열쇠고리 만들기, 향토음식관, 브런치 맛집, 방문객들의 재미 요소인 도장 투어, 플리마켓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특히, 야외카페 형식의 ‘초의차 한 상’과 명상 치유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은 사전접수 70%, 현장접수 30%로 운영되며, QR 코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김산 군수는“이번 문화제는 초의선사의 차 문화를 널리 알리고, 차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라며 “많은 관광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4월 12일·13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안 물맞이 산림욕장과 치유의 숲 일원에서 ‘물맞이골 숲 걷기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 좋은 도시 만들기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와 연계해 군민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무안의 대표 벚꽃 명소인 물맞이 골의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레트로 봄소풍’을 콘셉트로, 걷기뿐만 아니라 숲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2일 토요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숲길 걷기 챌린지, 숲속 보물 찾기, 식물도감 만들기, 유아숲 놀이, 숲속 음악회 등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 추억의 문방구 등 레트로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식물도감 만들기, 액자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무안황토랑쌀, 세발나물, 무안김, 돼지고기 등을 활용한 김밥 싸기 체험 등 지역 농수산물을 홍보 부스도 열린다. 김산 군수는 “이번 행사는 워커블시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에게 작물 정식 전 유용미생물을 활용하여 토양을 건강하게 만들 것을 당부했다. 이 시기에 유용미생물을 활용하면 유익균이 토양에 정착하여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건강한 미생물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 또한, 미생물은 유기물을 분해하여 식물이 쉽게 흡수할 수 있는 형태의 질소, 인 등의 영양소로 전환해 토양을 개량하는 역할을 한다. 파종 1~2주 전은 미생물 희석액(500배~1,000배)을 토양에 살포한 후 경운하여 흡수시키고, 정식 3~5일 전에는 미생물을 한 번 더 주어 토양 속 미생물의 활성도를 높인다. 또한, 정식 후 2~3주 간격으로 미생물 희석액을 뿌리 주변에 지속적으로 살포하면 작물의 초기 생육을 촉진하고, 병해 예방과 비료 및 농약 사용량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미생물 4종(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유기농업 자재 2종(클로렐라, BM 활성수)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상시 공급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에는 3,000평 이상 경작하는 농업인이 용기(20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