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무료 급식소에서 전국 최초로 랩 프로그램이 등장해서 화제다. 경북 칠곡군 무료 급식소‘칠곡사랑의 집’은 어르신들에게 점심은 물론 젊은 세대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랩을 가르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빠른 음악에 맞춰 랩을 하기 위해 급식소를 찾았다는 어르신이 있을 정도로 지난 4월부터 칠곡사랑의 집에서 운용하는 랩 프로그램이 호평받고 있다. 어르신 힙합을 도입한 칠곡사랑의 집의 풍경은 전국의 어느 무료 급식소와는 사뭇 다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1시 30분이면 1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두 자리에 앉는다. 이때부터 빠른 비트의 음악이 깔리고 급식소를 이용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가운데 젊은 시절 춤으로 이름을 날렸던 어르신이 앞으로 나와 분위기를 이끌어 간다. 어르신들은 머리 위로 손을 올리며“헤이 요!”를 외치고 세월의 시계를 50년 전으로 거꾸로 되돌려 놓는다. 5분에 걸쳐 어르신들이 랩을 하면서 얼굴에는 화색이 돌고 본격적인 배식이 이어진다. 어르신들과 함께 70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화재 등 생활안전에 대한 어린이들의 기초지식 함양을 위한 퀴즈대회인‘제24회 불조심 어린이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소방청과 대전소방본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국내 11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하며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이다. 접수는 6월 28일까지 화재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학급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어린이 모두에게는 불조심 길라잡이 교재가 제공된다. 교재를 학습한 뒤 9월 10일 대전 예선평가를 거쳐 9월 26일 전국 본선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 학급이 결정된다. 예선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학급에 대해서는 순위별로 대전광역시장상, 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부장상이 수여되며, 본선평가 결과 우수학급에는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소방청장상, 화보협 이사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대전시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철에 레지오넬라증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6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다. 3급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욕조수, 분수, 자연환경의 물에 존재하던 레지오넬라균이 호흡을 통해 침방울의 형태로 흡입되어 발생하는 질병이다. 특히 냉각탑수, 대중목욕탕의 욕조수,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되면 집단 발병을 일으킬 수 있다. 레지오넬라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마른기침을 동반한 발열, 두통, 오한 등이 있고 흡연자 및 만성 질환자는 감염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시는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 정도를 평가하여, 상급종합병원및 종합병원 10개소 전수와 대형건물 및 백화점, 대형목욕탕, 노인복지시설 등 98개소에 대하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사를 의뢰한다. 지난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 549건에서 38건이 검출(6.9%)됐다.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대전시는 유성호텔(옛 유성관관호텔)의 개관 58년 만에 철거를 앞두고 근대 기록화조사를 추진하고 다채로운 학제적 접근과 시민 홍보를 위해 19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포럼은 “유성온천과 유성호텔이 갖는 문화적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유성호텔의 건축사적 의미와 함께 유성온천의 역사를 재조명하면서, 온천문화가 확산하는 공간적 의미를 다각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발표자는 3명으로, 김정동 우리근대건축문화연구소장은 '근대시기 온천과 호텔의 지역사적 의미'라는 주제로 근대온천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검토할 예정이고, 황민혜 대전시 문화재전문위원은 '유성호텔의 건축적 의미'라는 주제로 건축사적 특징을 조명할 예정이며, 이상희 목원대 교수는 '온천문화와 공간의 확산'이라는 주제로 문화사적으로 확대하여 살펴볼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최영택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위원, 김윤정 우리문화나눔 대표, 이기욱 대전시 문화재전문위원이 함께 참여하여 통합적인 학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향후 대전시는 학술포럼의 심화된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기록화 조사의 아카이빙을 완료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대전시가 대표 브랜드 이미지‘꿈씨 패밀리’캐릭터를 활용, 서울에서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홍보마케팅 행사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진행된다.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씨 패밀리 캐릭터 조형물 설치와 함께, 찾아가는 대전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0시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알린다. 현장에서는 이벤트를 열어 꿈돌이 굿즈도 배포할 계획이다. 특히, 메인 행사가 열리는 18일에는 대전 여행지와 축제에 대한 OX 퀴즈 풀기, 룰렛게임, 셀프촬영 콘텐츠 인생세컷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성심당 빵을 경품으로 증정하는‘대전빵차’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시는 꿈씨 패밀리와 함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전북 완주),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부산 벡스코), 서울 국제 관광전(서울 코엑스), 한국문화해설사 한마음 전진대회(대전 한밭체육관) 등 전국 곳곳을 누비며 대전의 매력 알리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경쟁력과 파급력 있는 꿈돌이 가족 캐릭터를 활용, 도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와볼 만한 도시, 와보고 싶은 도시 대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냉방기 가동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이 증가하는 제3급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도내 종합병원, 대형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여름철 집중검사를 한다. 이번 집중검사는 22개 시·군 209개 시설을 대상으로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 환경 검체 1,000여 건에 대하여 레지오넬라균을 검사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물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흡입될 때 감염될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은 감염되더라도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50대 이상, 만성폐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호흡곤란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최근 3년간 국내 레지오넬라증 발생 수는 2021년 383명, 2022년 415명, 2023년 476명으로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냉방기를 가동하기 시작하는 여름철에 다중이용시설이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되는 경우 대규모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예방을 위한 환경관리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연구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17일 도청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경북경찰청에 대한 1호 지시 안건을 의결했다. 해당 안건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 및 교통 관리 강화 지시의 건’으로, 기상청 등에 따르면 경북지역은 본격적인 장마철인 6월부터 8월까지 예년보다 강수량이 다소 많으며 해수면 온도 상승 등으로 국지성 호우도 잦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경북은 전국 최대 면적으로 하천 범람, 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환경 요인을 안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예천, 영주, 봉화 등 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의결 안건의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재난이 발생할 우려가 현저하거나 재난 발생 시 지역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구조 지원 ▴재난 발생 지역 사회질서 유지와 교통관리를 위한 사전 조치 계획 마련 ▴지자체 및 소방과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지원활동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의결을 통해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맞춤형 재난 예방과 구조 활동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1호 지시 안건 의결 외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지난 6월 14일 낙동면 성동리에 위치한 선과장에서 지역 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낙동 복숭아 출하식을 가졌다. 이번 출하길에 오른 낙동복숭아는 약 100kg으로, 원예농협을 통하여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낙동면 복숭아 현황은 25농가, 11ha로 생산되는 복숭아는 18brix 이상의 당도로 산지 직송으로 신선하고 무른 것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정진웅 엄지척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껍질에서 향이 있는 복숭아가 좋다”하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품질관리와 유통 다변화로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국 낙동면장은 “잦은 기상이변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복숭아 농가들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힘써 주시길 당부드리며, 더 많은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상주시 신흥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6월 14일 관내 6.25 참전유공자 김안성님 댁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은 신흥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6.25 참전 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일남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6.25 참전유공자의 나라 사랑과 국가에 대한 공헌을 깊이 생각하고 감사하는 기회를 다지는 의미로 해마다 호국보훈의 달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 유공자를 기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종진 신흥동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을 보살피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상주시 은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3일 신규 특화 사업으로 ‘찾아가는 생신 축하 사업’을 추진했다. ‘찾아가는 생신 축하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은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특화사업으로 생신을 외롭게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함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6월 생신을 맞이하는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케이크와 생신 선물을 전달하고 생신을 축하했다. 12월까지 매월 환상의 짝꿍 어르신 생신에 맞춰 대상자 가정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은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에 소속된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환상의 짝꿍, 은자골 행복 나눔 곳간, 천원의 행복, 맞춤형 드림 키트, 위기가구 집수리 지원 등 지역의 설정에 맞는 특화된 복지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박일룡 은척면장은 “항상 솔선수범해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은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분들의 마음을 세심히 보살피는 특색있는 은척면의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