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동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이해교육으로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하여 유아와 교직원 모두 파란색 옷이나 장식물(액세서리)을 착용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아들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또 유아들은 동화책을 함께 읽고 협동화를 함께 만들며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다름 속의 아름다움’도 배웠다. 특별한 보물찾기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파란 양말을 선물로 받으며 기쁨을 나누었다. 김빛나 원장은“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파란색을 입고 오는 활동 이상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며“파란색은 희망과 이해를 상징하며 아이들이 서로 다른 개성과 특징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대정초등학교는 3월 31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래하는 그림책’ 프로그램과 연계해‘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우리 마을 이야기’라는 주제로 제주 4‧3 유적지 탐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그림책과 공연을 통해 풀어내고, 실제 유적지를 방문하며 역사적 사실을 직접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사전 학습 시간에 제주 4‧3에 대한 이야기를 교사들로부터 듣고 평화를 기원하는 소원 띠를 제작해 비행기에 걸어두는 행위예술(퍼포먼스)로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학생들은 알뜨르 비행장, 일본군 비행기 격납고, 섯알오름 학살터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4‧3의 역사적 흔적을 직접 보고 느꼈다. 특히‘잠들지 않는 남도’음악에 맞춘 무용 행위예술(퍼포먼스)를 감상하며 예술을 통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탐방 후에는 대정초등학교와 섯알오름 학살터에서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의식도 함께 진행하여 학생들이 제주 4‧3의 아픔을 마음 깊이 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진심으로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대정초 병설유치원 원아 3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이야기꽃 놀이터’를 총 6회차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이야기꽃 놀이터’프로그램은 송악도서관 동화구연 동아리 도란도란 회원들의 강의로 진행되며 동화구연을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기 및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진행된다. 첫 시간에는 고능수, 김선주 강사를 초청하여‘산호해녀와 마마군대’그림책을 읽고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만들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독후활동으로 조물락조물락 비누 만들기와 스크래치 종이로 그림 표현하기 활동을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들의 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지적 호기심 및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 문화 행사는‘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공식 주제로 도서관으로 소풍 가자!, 책 품앗이, 전년도 잡지 무료 배부, 작가와의 만남 및 만농 홍정표 선생 사진전’등을 진행한다. ‘도서관으로 소풍가자!’행사는 도서관 자료실에서 책을 대출하면 돗자리, 비눗방울, 보드게임 등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용품이 포함된 소풍가방을 대출해 주는 서비스로 오는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데 정기휴관일인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이 되지 않는다. ‘책 품앗이’행사는 가정에서 읽지 않고 보관 중인 책을 기부하고 필요한 책으로 교환하는 자료 나눔 서비스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연중 운영되며 전년도 구독 잡지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 오후 2시에는 도서관 한누리(교육실)에서‘제주, 제주사람, 제주책 이야기’를 주제로‘김성라 작가와의 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오는 5일 서귀포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초등학교 2학년 15명을 대상으로‘문해력 향상 책놀이’를 개강하고 매주 토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민선과 박선우(하브루타교육사) 강사의 지도로 책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 시간에는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내용을 유추하고, 질문 만들고 답하기를 통해 책 내용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양군이 정암지구 전원마을 조성용지 잔여지 6필지를 분양하고 있다. 군은 농촌지역에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 조성을 통해 도시민을 유치하고자 지난 2021년 8월 강현면 정암리 336-1번지 일원 83,657㎡에 전원마을을 67필지로 조성한 바 있다. 정암지구 전원마을은 설악산과 동해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 낙산사, 정암해변, 물치해변 등과 인접해 뛰어난 정주 여건과 교통 접근성을 갖춰 도시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은 정암지구 전원마을을 2020년부터 분양하기 시작하여 2023년까지 모두 분양했으나, 중도금 또는 잔금 미납 등의 사유로 계약이 해제된 주거용지 6필지에 대해 재분양을 진행한다. 분양가격은 각각 ▲강현면 정암리 958-15번지(14번)(673.8㎡)이 287,038,800원 ▲958-16번지(15번)(673.3㎡)이 286,825,800원 ▲958-23번지(21번)(620㎡)이 264,120,000원 ▲958-27번지(24번)(675.6㎡)이 287,805,600원 ▲960-1번지(46번)(594.4㎡)이 249,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 보건소 질병관리과는 모기·진드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충기피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도 봄이 일찍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모기·진드기 등 해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4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충기피제를 무료 배포한다. 해충 매개 감염병으로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으며, 캠핑·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반드시 기피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질병관리과 관계자는 해충 매개 감염병은 예방 백신이 없거나 효과적인 치료법이 제한적이므로, 해충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해충기피제 사용과 함께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개인위생 관리 등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은 관내 주소득자의 실직으로 소득상실, 중한 질병 등 위기사유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생계·의료·주거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복지 대상자를 적극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2025년 긴급복지지원사업안내(지침), 긴급복지지원법에 근거하여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이나 관계인이 지원요청 또는 신고할 경우 긴급지원담당공무원 등의 현장확인을 통해 긴급지원의 필요성을 포괄적으로 판단해 소득, 재산 등을 조사하고 지원의 적정성을 심사하여 신속하게 지원을 한다. 선정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재산 1억 3,000만원 이하, 지원 기간은 생계지원은 3개월, 의료지원은 1회 최대 300만원 등이다. 철원군 주민생활지원실은 긴급복지지원 신청자 중 (보건복지부 국비보조) 긴급복지지원사업 (기준중위소득 75%) 초과로 부결되거나 기존 공적사업 지원 이후에도 위기가 해소되지 않는 취약계층 발생 시 (강원특별자치도 도비보조) 차상위 긴급복지지원사업(기준중위소득 75%초과~85%이하) 또는 (철원군) 두루웰천사지원사업(기준중위소득 100%이하) 등 단계적 맞춤형 사업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2025년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철원군 전역에서 상시 실시한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는 철원군청 세무과 징수팀과 세외수입팀이 주도하고,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에는 세무과 전 직원이 참여한다. 자동차세 2회 이상 및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 영치를 하고, 그 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장을 부착함으로써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여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 번호판 인식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을 이용해 자동차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적발한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바로 납부가 가능하도록 체납액 조회 및 납부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철원군 세무과에서는 야간 영치 및 상·하반기 타시군 합동 영치도 추진하여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전액 납부가 불가능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생계유지 목적의 자동차 번호판 영치 일시 해제, 분할납부 등 납세자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 언니네텃밭영농조합법인은 3일 10시 횡성읍 추동리 교육장에서‘2025년 사회적 농장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연계 협력기관 및 단체, 사회적 농장 참여자(장애인)들이 참석해 2025년 실시하는 세부적인 프로그램 계획을 공유했다. 올해도 경증치매노인, 정신·지체 장애인, 고령여성농업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 중심의 농업실습·교육활동을 수행할 예정으로, 사회적 농업은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의 농업생산을 통한 돌봄·치유 실천을 목적으로 한다. 횡성언니네텃밭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9년 소농 및 고령 여성농업인의 자립을 위한 꾸러미 사업을 시작으로 사회적농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농림축산식품부‘사회적 농장 지정제’에 따른 강원도 1호 농장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