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책임수행기관(LX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대행자와 업무추진 보고회를 3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사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주민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에 의견을 모았다.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기술적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신승일 군 토지재산과장은 “이번 추진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이 지적재조사사업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협력하여 더욱 발전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5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제14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3개 분야 221명의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한다. 이번 수여식에는 장학생, 학부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예체능 미래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된 윤예지 학생의 바이올린 연주가 행사 시작을 알린다. 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 △인재육성장학생(209명) △글로벌인재(2명) △예체능미래인재(10명) 총 221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글로벌인재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1인당 4년간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예체능미래인재 학생에게는 1년간 240만 원, 인재육성장학생(성적우수, 예체능특기, 희망장학)에게는 총 1억 9,4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2012년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횡성군에서 출자출연한 재단으로서, 매년 기업·단체·군민들의 장학금 기탁을 바탕으로 장학 사업을 확대하여 지역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횡성군은 30억원을 출연했으며, 현재까지 조성된 장학기금은 약95억 6천만원으로 장학사업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춘천 출신 6.25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탑이 마침내 준공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4월 4일 오전 11시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에서 춘천시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 제막식이 거행됐다. 이날 제막식은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오진영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 손희원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김학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국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염기원 6.25참전유공자회 춘천시지회장, 보훈단체장, 유족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업비 5억 6,000만 원이 투입된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은 가로 13m, 세로 12m, 높이 12m의 크기로, 한국전쟁 전선에 뛰어든 영웅 3,286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또한 보훈 의식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전투 장면과 영웅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만들었다. 특히 춘천대첩 당시 민·관·군의 협력으로 나라를 지킨 희생과 승리를 기념하는 의미도 기념탑에 담았다. 이 기념탑은 6.25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을 대표하는 야간 즐길 거리 중 하나인 후평어울야시장이 위축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4월 4일 오후 5시 30분 후평어울야시장에서 개장식이 열린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야시장 소개, 개장식 선언, 산불 피해 모금 순으로 진행되며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올해 후평어울야시장은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후평어울야시장에서는 메밀전병과 치킨, 곱창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고, 경연대회, 노래교실 등 다양한 특별 행사도 열린다. 춘천시 관계자는 “후평어울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춘천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야시장을 찾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후평어울야시장을 찾은 방문객은 2만 8,100여 명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영미·심효숙)는 12월까지 어르신들의 여가 및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경로당 추억 놀이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놀이프로그램 강사인 심효숙 위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하며, 전통놀이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옛 추억을 살리고 신체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고무신 던지기, 비석 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매월 하나의 놀이를 정해 월 2회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할 계획으로 이웃 간 소통하는 시간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과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연계한다. 심효숙 협의체 위원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활동하며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반려동물 문화교실’과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교육’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그룹별 산책교육, ▲독 피트니스, ▲위생·미용교육 등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교육한다. 오는 12일 그룹별 산책교육을 시작으로 7월~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매월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송도혜윰공원 반려견놀이터와 선학 별빛공원에서 과정별로 나눠 진행한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연수구민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매월 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교육’은 반려견 행동 교정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진단하고 보호자 교육과 1:1 맞춤형 행동 교정 해결책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교육을 포함해 가구당 3회 진행하며 상·하반기 각 25가구씩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연수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지역사회 곳곳에서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송도국제정상어학원(원장 권기정)에서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고, 에이스식자재마트 선학점(대표 장우주) 1백만 원, 연수구위생공사(대표 김근석)에서 2백만 원의 특별 후원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 지원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권기정 송도국제정상어학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라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 하루빨리 이 어려움을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뜻깊은 기부에 참여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산불 피해 현장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달할 수 있도록 특별 모금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현직 중학교 교감이 전자칠판 납품 리베이트 사건에 연루되어 걱정과 우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해당 교감의 검찰 송치 사실을 확인 후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직위해제 여부 검토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앞으로의 수사과정에서 비위에 연루된 교직원이 추가 확인되는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혐의자에 대해서는 엄중 처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교직원이 공정성과 윤리의식을 갖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 감독하겠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교직원의 업무 부담은 줄이면서 학교에 납품되는 물품에 대해서는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 교육감은 “앞으로 시민들에게 믿음을 얻고 보다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교육 강화, 비위행위자 대한 처분 강화, 부패공직자 공개 등을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전자칠판 납품 리베이트 의혹이 제기된 2024년 7월 자체적으로 일선 학교의 물품선정위원회 회의록 및 계약서류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묵호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 일동이 지난 4월 2일, 묵호동 취약계층을 위해 힘쓰고 있는 묵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묵호어린이집의 교직원과 어린이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은 것이다. 어린이들이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함승년 묵호어린이집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지내는 따뜻한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립인천대학교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이하 인천강소특구, 단장 이희관 교수)은 4월 3일 인천대학교 본관 4층 회의실에서 ‘폐어망 자원화 기술개발 동향 및 사업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제2회 인천강소특구 기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강소특구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폐기물 자원화 분야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며, 관련 특구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적 솔루션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첫 번째 발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후변화연구본부 라호원 본부장이 맡아 ‘폐플라스틱 자원화 기술(화학적 재활용)’을 주제로 폐플라스틱의 자원순환 메커니즘과 열분해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였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도시유전 사업본부 이형근 전략기획부문장이 기업이 보유한 ‘친환경적 폐플라스틱 분해 처리 기술’과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폐플라스틱 자원화 공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열분해를 통해 오일과 가스를 재생산하는 기술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