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달 1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대전벧엘원(대표 이성조)과 호반써밋그랜드센트럴 아파트 내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위·수탁 계약 체결을 맺은 호반써밋그랜드센트럴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대상으로, 작년 9월 위탁운영체 선정을 위해 공개모집 후 서구보육정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또한 작년 12월에는 도마·변동11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국공립어린이집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어린이집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4월 9일 개원할 예정이다. 서구는 지난 3월 국공립 예그랑어린이집을 설치한 바 있으며, 예그랑어린이집과 도마호반써밋어린이집을 포함 올해 안에 7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총 41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앞으로도 부모들이 신뢰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대전 서구는 정한방병원(대표원장 정주영·김서연)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31일 이상 입원한 의료급여수급자에게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위해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2021년 7월부터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작년 6월에 3개 의료기관(선사인혜·성심·둔산요양병원)과 관련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정한방병원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퇴원자의 다양한 욕구 충족은 물론 케어플랜 수립, 모니터링, 집중교육 및 상담, 방문 의료지원 등 건강한 자립 생활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건강하고,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수급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관리에도 힘쓰며, 아울러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산소방서에 익명의 한 시민이 감사 편지를 전달하며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1일 늦은 밤, 익명의 한 시민은 산불 진화에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서산소방서 앞에 조용히 이온음료 상자와 손편지를 두고 갔다. 보내는 이의 이름도, 얼굴도 알 수 없었지만, 그 마음만큼은 깊은 울림을 주었다. 손편지에는 "이번 산불화재를 보며 소방관 분들의 노고와 노력을 감사히 생각함과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서산소방서는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진압을 위해 연일 지원을 했었으며,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지만, 이렇게 뜻밖의 응원을 받을 때마다 큰 힘이 된다"며"전달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익명의 시민이 전한 감사의 편지는 모든 직원들에게 공유됐으며, 이온음료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4월 1일,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현장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대응 체계 등을 면밀히 확인하는 등 산불 예방 총력전에 나섰다. 불법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맞물려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나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전 직원 산불 예방 담당구역을 지정‧배치하여 산 연접 지역 점검‧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부산물 및 폐기물 처리 방법 안내와 소각 근절 계도 활동을 펼치는 등 산불 예방에 전 행정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직접 농장으로 찾아가 잔가지 등을 처리해 주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서비스를 올해 1월부터 제공해 약 85ha에 이르는 농경지를 처리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사소한 소각 행위가 대형산불로 이어져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동구는 기존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에만 설치되어 있던 EM 복합기를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 추가로 설치하고 이달부터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배양액 무료 보급을 확대한다. EM 배양액은 유익한 유산균, 광합성균 등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것으로 설거지, 세탁, 청소 등 실생활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악취 제거, 수질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와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주 각 500L씩 배양액을 생산하여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구민들을 대상으로 1인당 2리터 선착순으로 보급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 문화가 확산을 위해 주민들이 주방, 화장실 청소 등 실생활에서 유용 미생물 배양액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주 3월 25일과 26일, 대구수목원과 가야산에서 '2025년 기후변화 식물계절 모니터링 조사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수목원 관계자와 공립수목원 9개소 사업 담당자 및 현장 조사원이 참여하여 식물계절 모니터링의 표준화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 연구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의 내용은 ▲2024년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보전·적응 사업 성과 공유, ▲식물계절현상 모니터링 표준 관측 방법 교육, ▲현장 조사를 통한 데이터 수집 및 조사로 구성됐다. 또한, 가야산 현장에서 진행한 식물계절 모니터링 실습의 과정에서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한 조사 데이터 기록 및 관리 방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립수목원은 2009년부터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보전·적응 사업’의 일환으로 공립수목원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산림 자생식물의 계절현상 관측망을 구축했다. 본 사업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봄꽃 개화 및 단풍 절정시기 예측 뿐만 아니라 장기 모니터링을 통한 식물계절시기 변화 결과를 산림임업분야 ‘기후변화 영향 평가 보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환경부는 ㈜서울랜드, 과천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4월 1일 서울랜드(경기도 과천시 소재)에서 ‘서울랜드 맞춤형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김대중 ㈜서울랜드 대표이사, 신계용 과천시장, 박용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이사장이 참석한다. 참여기관들은 서울랜드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컵을 줄이고, 부득이하게 사용된 일회용 컵은 적정하게 회수하여 재활용할 수 있도록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2022년부터 세종·제주 지역의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선도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현장에 따라서는 회수・반납 절차가 복잡하여 소비자 불편과 매장 점주 부담 등의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환경부는 시설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방식의 일회용 컵 감량 및 재활용 제도 도입을 추진해왔다. 다회용기로 전환하기로 한 에버랜드와 달리, 서울랜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한 보증금제를 도입하기로 하여 놀이공원 등 대형시설에서 보증금제를 시행하는 최초의 사례가 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상원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4월 1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나주시 소재 국립나주병원(원장대리 시영화) 호남권 트라우마센터를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국립나주병원 호남권 트라우마센터는 `24년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유가족 및 대응 인력 대상으로 지속적인 심리 지원을 위해 매일 무안공항 현장을 방문하여 심리 지원을 운영 중이다. 호남권 트라우마센터는 2021년 6월 설치·운영되어 호남권역의 재난정신건강 위기대응 조기 개입 및 적극적인 심리지원을 위해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호남권 트라우마센터는 광주·전남 광역센터와 함께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유가족 치유데이를 통하여 유가족에게 집중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하여 심리적 고통 완화 및 정서적 안정 등 트라우마로부터의 빠른 회복을 돕고자 개인 심층 상담 및 집단 개인 회복프로그램 운영 및 트라우마로부터의 회복 강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무안공항 현장에서 심리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유가족들을 만나 지원 필요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은 법무부와 협력하여 재한외국인 사회통합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정착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한국어 교육 및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과정으로, 귀화 예정자 및 국내 체류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소방안전문화를 이해하고,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0년부터 소방청과 협력하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번 교육은 2월 24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울, 부산, 인천, 대전, 경기,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전국 11개 시도에서 한국어 강의를 이해할 수 있는 (한국어 능력 3단계 이상자) 총 1,012명의 재한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여 참가자의 언어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4월 1일 도내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관계부서(산림·소방·사회재난)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3월 정읍과 무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택 14동이 소실되고, 약 24ha의 산림이 피해를 입는 등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최병관 행정부지사 주재로 ▲산불 예방대책 강화 ▲초동 대응체계 구축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시행 ▲이재민 지원 및 신속 복구 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산불의 대부분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지역 산불방지협의회를 가동해 사전 차단과 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소방대원·관련 기관·지역 주민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강조하며,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실전 훈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동원 가능한 모든 인력을 투입해 산불예찰 및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성묘객, 행락객 등과 직접 대면으로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제거할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