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양군을 덮친 최악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빠른 복구지원을 위해 농협과 함께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산불피해 농가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영양군청, 농협직원 30여 명은 지난 3월 25일 산불 발생으로 피해가 가장 컸던 석보면 화매리 일대 피해 현장을 찾아 비닐 제거 등 농작물 피해복구 및 영농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현재 농작물 85ha, 농기계 970대를 포함해 농업시설, 축사 등 영농·축산 전 부분에 걸쳐 피해가 발생했다. 일손돕기 지원받은 피해주민 황OO(남, 66세) 씨는 “당장 영농 시작을 앞두고 피해를 입어 막막했는데 이번 일손돕기로 다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됐다.”라며 “농작물 피해 복구에 두 팔을 걷어붙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농협 영양군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해농가 일손돕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피해복구를 위해 선뜻 참여해 주신 농협직원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게 정말 감사 드린다.”라며 “영농피해 복구를 위해 행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주시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는 청명(4월 4일), 한식(4월 5일)을 앞두고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진입도로 및 주차장, 화장장 주변의 환경정비를 1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화장장 주변 쓰레기 수거, 주차장 및 화장실 청결 점검, 조경수 및 화단 정비 등 구역별로 진행됐다. 특히 산으로 둘러싸인 ‘경주하늘마루’의 특성을 고려해, 진입도로 및 화장장 주변의 낙엽과 담배꽁초 등 인화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방지했다. 또한 ‘경주하늘마루’는 올해 윤달 기간과 청명‧한식 성묘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해 연말 유족 대기실 화장실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올해 초에는 접수실 민원대 보수를 마쳤다. 아울러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하여 방문객 증가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명‧한식 기간에는 조상을 기리는 시민들의 방문이 많아지는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를 철저히 마쳤다”며, “최근 초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큰 피해를 초래한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 및 홍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일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황촌마을활력소에서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등 기초 검사와 건강상담·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수치를 인식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은 경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협력하여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총 5회 진행되며, 검사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상담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고위험군과 환자에게 운동법과 영양 교육, 경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연계·등록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보건소는 발굴한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손쉽게 관리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 2일 황촌마을활력소 도서관에서 황오동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마음학교 기억 행복문 열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마음학교 기억 행복문 열기(기행문)’사업은 주민들의 행복하고 소중한 인생 추억을 바탕으로 우울감을 해소하고,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회복하기 위한 마음 건강 증진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건강마을 주민 중 60세 이상 어르신 15명이 참여한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어린 시절 나의 꿈’, ‘나에게 소중한 사람’ 등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마을주민이 직접 진행자로 나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주시보건소 정순이 건강증진과장은 “기억을 회상하고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김으로써 긍정적인 감정을 강화하고, 기억을 공유하며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주시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학장 박귀룡)이 3일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제15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생과 가족,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출발을 축하했다. ‘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은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기관이다. 올해 15기 과정에는 63명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실천기술 관련 교육과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구성되었으며, 4월부터 8개월간 매주 목요일 총 30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박귀룡 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미경 시민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이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주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으로 설정하고, 이를 전담할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관리팀과 현장점검팀 등 2개 팀으로 편성되며, 관내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전방위 점검과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목표로 한다. 경주시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 추진단 회의를 열고 각 팀별 임무와 역할, 중점 점검사항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부서별 현장점검반을 구성하고, 24시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건축물, 교통시설, 복지시설, 공사장 등 9개 분야 총 9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치를 원칙으로 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후속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을 계획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11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상태의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을 정상적으로 박동시키는 응급 장비로, 이번 설치는 경산시청 별관2, 경산시 산불대응센터, 경산 파크골프장, 하양 파크골프장, 임당유적전시관, 하양읍 행정복지센터, 와촌면 복지회관 등 시민 이용률이 높은 행정복지센터 및 공공시설 11개소이다. 설치 위치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산시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와 더불어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골든타임 내 응급조치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AED 설치 확대와 교육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전한 도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3일 청도군 청도읍에 있는 카페 소우모우 박선민 대표가 청도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청도읍 안인리에서 감성 카페 ‘소우모우’를 운영하며, 2023년부터 지역 학생들에게 원예 체험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꾸준히 장학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박선민 대표는 “자연경관이 수려한 청도군에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청도군이 친환경 관광 및 주거지 개발을 통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친환경 관광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해 주신 박선민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을 위해 필리핀 지자체를 방문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로자 면접 및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 구성된 청도군 대표단(단장 손형미)은 지속적인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다양한 인력풀을 구축하기 위해 산토토마스시를 방문하여 업무협약을 신규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의회에는 산토토마스시 시장(Arth Jhun Aguilar Marasigan)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3개월 계절근로자들의 신규 도입과 청도군의 고용조건, 근로환경 등에 대해 협의했으며 향후 계절근로자 관리 및 이탈 방지 대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청도군 대표단은 필리핀 카빈티시를 방문하여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기본교육 및 최종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최종면접에는 총 1,500여 명의 근로자가 지원했으며 이 중 카빈티시 자체기준에 맞춰 1차로 선발된 15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종선발을 진행했다. 최종선발은 신분확인, 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명호면 이장협의회와 명호면사무소 직원들은 지난 3일 명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예방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국적인 대형 산불 발생으로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명·한식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주민 모두의 적극적 신고 △화기 소지자의 입산 금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 총력대응을 다짐했다. 이재득 명호면장은 “산불 예방은 면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이다.”라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명호면은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대응 활동을 지속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