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1일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개인 3명, 법인 2곳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 및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는 최성호님, 임학래님, 최현희님, 남대문새마을금고, ㈜희성앤에이치이다. ‘성실납세자’는 중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3년간 계속하여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 중에 선정한다.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24년도 구세 납부액이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인 납부자 중에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우리구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둔‘서울시 유공납세자’선정대상 개인 4명, 법인 2곳에 대한 표창장을 서울시장을 대신하여 전달했다. ‘서울시 유공납세자’로는 남상만님, 우상용님, 계명림님, 박영복님, 국도관광개발, 오일관광이 선정됐다. ‘서울시 유공납세자’는 최근 10년간 체납사실이 없고 지방세를 연간 2건 이상 8년간 기한 내 납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로당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경로당 95곳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환경 개선에 나선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청소하기 어려운 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천장과 벽의 묵은 먼지 제거부터 주방과 욕실의 오염 물질 청소, 고압세척, 스팀 살균소독까지 위생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감염 예방과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경로당 중식 주 5일제 운영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청소는 용산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며, 관내 자활기업이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자리 잡아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한 어르신은 "깨끗한 환경에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5일부터 내곡동과 신원동에 위치한 도시텃밭 4곳(청룡, 신흥, 안골, 꽃초롱 텃밭)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텃밭은 주민들이 직접 나만의 텃밭을 운영하며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4곳의 텃밭은 총 1.5ha 규모, 503구획으로 지난 2월 진행된 사전 모집에 총 1,140명이 신청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텃밭 개장일인 5일에는 청상추 등 모종을 무료 제공하고, 각종 씨앗과 씨감자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 청룡텃밭 내 채화원에서는 초보 농부들을 위한 기초 재배교육, 다양한 DIY 프로그램, 꽃차 수업, 다과만들기 등 다채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한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된다. 이와 함께 종이 화분을 활용한 미니 가드닝 체험 ‘바퀴달린 가드닝’과 가정 내 아픈 식물들을 원예 전문가에게 관리받을 수 있는 ‘반려식물 클리닉’도 무료로 진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도시텃밭에서 따뜻한 봄 기운을 느끼며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힐링의 시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 오는 1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5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청결, 품질,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점포에는 업주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5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주어진다. 사업주 수요에 따라 ▲종량제 쓰레기봉투 ▲에어컨 청소 ▲주방 후드, 바닥청소 등 점포 환경개선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에서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법인사업자와 포장·배달 전문 업소도 신청할 수 있다. 단, 프랜차이즈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카드 혜택이 제공된다. 소비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로 결제하면 2000원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월 다른 카드사가 참여하며, 제휴카드 현황과 일정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올해 말까지 주택 정화조 청소 후 즉시 모기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하는 ‘정화조 통합방역 사업’을 실시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질병 매개 해충인 모기 개체 수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주민체감 방역서비스를 제공하고 감염병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 보건소, 용산구청, 정화조 청소 대행업체 2곳(승보환경산업, 경남정화조)이 함께 민관 협력으로 진행한다. 사업 대상은 지역 내 전체 주택 정화조 2만 2060곳 중 정화조 용량이 20인조 이하인 주택 1만 767곳로, 이는 약 48%를 차지한다. 해당 주택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정화조 청소 대행업체가 정화조 청소 후 즉시 모기 유충구제 작업을 진행한다. 용산2가동 한 주민은 “평소 정화조에서 모기가 발생해 보건소에 유충구제 방역 요청 민원을 넣은 적도 있다”라며 “올해부터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모기 걱정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구는 올해 말까지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 2월 2024년 대비 모기 포집량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추어 오는 15일(화)부터 27일(일)까지 '2025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이하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암산 힐링타운에 ‘철쭉동산’을 조성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철쭉제는 노원을 대표하는 5대 축제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봄 축제다. 3회차였던 작년에는 13일 동안 23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평일에도 1일 평균 1만여 명이 방문했다는 결과는 철쭉제가 지역사회에 안착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구는 이번 철쭉제 역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는 한나절을 온전히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화나라 테마를 입힌 ▲힐링타운 전반의 경관 설치, 다양한 종류의 ▲특별 체험프로그램 운영, 축제 기간 중 ▲문화공연 개최, ▲힐링마켓(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을 구성했다. 먼저 힐링타운 전반에 걸쳐 ▲조형물과 장식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힐링타운 입구에서부터 형형색색의 차광막, 산림치유센터 초입의 하늘 우산 장식 등은 경관개선 효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봄을 맞아 송파구 보건소에서 임신 16~20주의 초기 임산부 15명을 대상으로 한 숲 태교 교실을 운영한다고 알렸다. 숲 태교 교실 ‘GOLD맘, GOLD타임 생명의 시작’은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위해 송파구와 산림청 산하기관 풀빛문화연대가 협업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14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대표 녹지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참여자들은 따스한 봄볕 아래 다양한 신체활동과 공예체험을 한다. 가벼운 산책과 함께 향, 소리, 색채, 공예, 명상, 태담 등으로 오감을 열고, 친환경 육아·생활용품을 만들며 평화로운 힐링 시간을 갖게 된다. 회차별 프로그램 구성은 각기 다르다. 전문 강사 지도 하에 1차시 향기와 색채 태교, 2차시 소리 태교, 3차시 공예 태교, 4차시 명상과 태담 태교가 진행된다. 구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여간 진행되는 야외수업인 점을 고려해 임산부의 몸에 무리가 없도록 세심히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휴식 시간과 간식을 별도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 재해배상보험에 가입해 걱정을 덜었다. 참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도봉구 도봉1동은 지난 3월 26일 도봉산 탐방지원센터와 광륜사 일대에서 도봉1동 직능단체, 도봉1파출소와 함께 도봉산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도봉1동 약자와의 동행 민·관·경 합동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첫 활동으로 실시됐다. 캠페인에는 구 직원을 비롯해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도봉1파출소, 도봉경찰서 등 관계 기관‧단체에서 나온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재난 대비에 대한 지침을 등산객들에게 안내했다. 또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등산객 수칙을 알리며, 실천을 독려했다. 이광재 도봉1동장은 “산불의 원인이 인재인 경우가 많다. 등산객들께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관련한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도봉구가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다양한 영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에는 대표적으로 ▲‘싱겁게, 달지 않게 먹는’ 실천배움터 운영 ▲건강 과일바구니 지원 ▲농식품 바우처 지원 등이 있다. 실천배움터는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참여율을 고려, 어린이집 및 유치원, 시립창동청소년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생활터를 방문해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조리실습 등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저염·저당 식생활 참여 독려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식습관 개선 방법을 제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 과일바구니 사업은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5월부터 지역아동센터 17개소에 주 2회 과일을 배송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새롭게 농식품 바우처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농식품 바우처는 가구원 수에 따라 일정 금액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신선한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구매 가능 농산물은 채소, 과일, 흰우유, 신선알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도봉구가 지난 3월 29일 쌍문동 나눔텃밭 등 3개소 텃밭을 개장했다. 이번에 개장한 곳은 쌍문동 나눔텃밭, 세대공감텃밭, 초안산 나눔텃밭 총 3곳이다. 경작은 개장일로부터 11월 말까지 가능하다. 이날 오전 각 텃밭에서는 상추 모종 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분양 당첨자들은 배부받은 상추 모종을 전문강사진의 도움을 받아 상추모종을 텃밭에 심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자연을 느끼고,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5년째 운영되고 있는 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은 3.6대1로 높은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