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근 서울 강북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수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거주자우선주차구획과 관련하여 우이동 민원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주차사업팀 담당자가 함께 자리했다. 해당 지역주민은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의 배정방식이 순환배정으로 바뀜으로 인해 돌봄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민원을 제기했다. 현재 강북구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 배정방식을 비순환배정에서 순환배정으로 변경하고 있으며, 우이동도 순환배정 방식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관련하여 현장을 살펴본 관계자들은 해당 주차선을 전용주차 방식으로 지정받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기로 했다. 이상수의원은 현장 방문을 마치며 “모든 강북구민이 주차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주차환경을 개선하면서도, 반드시 필요한 지역에서는 주차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고민하겠다”고 전했으며,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중랑구 면목제3‧8동에서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달 18일에는 면목3‧8동행복나누리협의체 주관으로 ‘싹둑싹둑 청춘미용실’ 행사가 열려,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 행사는 중랑구 미용협회 소속 미용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면목제3‧8동자원봉사캠프 주관으로 ‘사랑 가득 꾸러미 나눔’ 행사가 개최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료품 꾸러미 20개가 전달됐다. 특히, 면목제3‧8동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2월부터 매달 관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중랑구가 구민의 치매 조기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료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면 진행을 지연시키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에 따라 중랑구 치매안심센터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검진을 시행한다. 검진은 3월 31일 신내1동을 시작으로 9월 9일 면목3·8동까지, 총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검사는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1차로 치매 선별검사(CIST)를 진행한 후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2차 진단검사 및 의사 상담이 이루어진다. 이후 소득 기준(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따라 협약병원에서 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 3차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최종적으로 치매로 판정될 경우에도 구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치매 치료관리비는 월 최대 3만 원(연 36만 원 한도)까지 지원되며(중위소득 140% 이하),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 인식표, 지문 등록, 배회감지기 등이 제공된다. 또한 기저귀 지급,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중랑구가 4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분석은 지역 내 인구가 많은 지역이자, 노령 인구 비율도 높은 면목본동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심화, 주거환경 노후화 등 복지 위기 요인이 다양해지면서 기존의 행정 방식만으로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자 한다. 분석은 ▲성별·연령별 1인 가구 분포 ▲주택 노후도 ▲주거유형 등 주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 간의 관계를 분석·학습하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하여 복지위험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예측한다. 기존 행정 데이터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잠재적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리 정보 시스템(GIS)를 활용한 공간 분석도 병행된다. 이를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에서 지난 1일 자활기업 ‘씨유(CU) 은평갈현점’이 창업했다고 밝혔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 지역주민의 근로활동을 통한 자립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자활근로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청소∙방역, 배송, 편의점 등 17개의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GS25 은평모아점 등 6개 자활기업의 운영 지원, 취업 지원 등 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7월에 시작한 새싹가게편의점 사업단은 지난 4년간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과 시장진입형 사업단 전환으로 자활기업을 위한 준비를 꾸준히 진행해 창업을 위한 기틀을 잡았다. 지난해 설명회와 컨설팅 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해 2인의 구성원이 자활기업을 준비했고 자활기업 창업자금 공모 선정으로 1억 4천2백3십만 원을 지원받아 ‘씨유(CU) 은평갈현점’의 초기 기틀을 마련했다. ‘씨유(CU) 은평갈현점’은 은평구 갈현로233에 위치하고 있으며, 24시간 편의점 운영과 함께 배달·픽업 서비스, 복권판매, 공공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KB골든라이프케어 은평빌리지사업'과 관련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KB골든라이프케어와 지난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 은평구 진관동에 개소 예정인 'KB골든라이프케어 은평빌리지'의 성공적인 운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안상봉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가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역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은평구의 구민 홍보 및 우수 인재 자원 연계를 위한 노력 ▲KB골든라이프케어의 종사 인력 채용 시 은평구민 우선 고려 ▲개소 이후 지역 발전 및 고용 증진을 위한 지속 협력이다. 이를 통해 은평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복지와 일자리를 함께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관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증산체육공원의 노후화 된 체육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개선했다고 밝혔다. 증산동 산18-6 일대에 위치한 증산체육공원은 증산배수지 상부에 위치한 약 10,900㎡ 규모의 공원이다. 반경 1km 이내에 수색·증산지구 재개발 구역을 포함한 약 8천 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으며, 초·중학교 7곳이 있다. 또한 은평둘레길과 서울둘레길이 지나가는 지역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원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됐으며, 기존의 낡은 체육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개보수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체육시설의 경우, 족구장, 풋살장, 농구장 등의 바닥 포장과 노후화된 펜스를 전면 정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체력 단련 공간에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크로스핏 운동기구와 철봉 등을 새롭게 설치해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놀이공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기존의 놀이시설에 추가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실시해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 등에 대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며 거주 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 등에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거주자 중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주거 취약 가구 ▲반지하 주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옥탑방(양성화) 가구이다. 주거 취약 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이 해당한다. 이번 사업으로 지원이 가능한 공사 항목은 ▲창호·단열·방수·설비 등 ‘성능개선 공사’ ▲빗물 유입 방지시설 및 개폐식 방범창 등 ‘안전시설 공사’ ▲안전 손잡이 설치 및 내부 단차 제거 등 ‘편의시설 공사’다. 지난해에는 은평구 주거 취약 가구 등 총 35가구가 단열, 창호 등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올해는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 전체 50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이달부터 3개월 간 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주민센터 순회 치매 검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치매 역학조사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치매 환자 수는 97만 명으로, 내년에는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75세 이상에서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양천구의 ‘주민센터 순회 치매 검진’은 초고령사회에서 노인 인구와 치매환자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치매 고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과 자원봉사자가 지역 내 주민센터를 찾아 일대일 검진을 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주민센터 방문간호사를 통한 기초 건강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정밀검사(신경심리검사, 신경과 전문의 상담)를 실시하고, 치매 의심이 확인되면 혈액검사와 MRI 등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의료기관에 연계한다. 저소득층에는 감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 도심 속 대표 생태하천인 양재천 벚꽃길을 따라 예술작품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구는 4월 3일부터 양재천 벚꽃길에 예술작품 등을 운영하며, 매년 봄마다 장관을 이루는 이곳을 사계절 내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가꾸겠다는 구상이다. ‘이슬에 맺힌 영롱한 빛을…’이라는 주제로 조성된 예술작품은 총 2점으로, 나뭇가지 위에 섬세한 그물망과 장식물들이 걸려 있다. 이들은 낮에는 햇빛을 받아 반짝이고, 밤에는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별자리를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간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밀미리교에서 영동3교(양재천 북단)까지 약 330m 구간에는 96개의 경관등이 새롭게 설치됐다. 벚꽃을 환히 비추는 아름다운 조명을 통해 밤에도 걷기 좋은 벚꽃길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밀미리교 난간에 50여 개의 화분을 배치하고, 다리 위에도 봄꽃 화단을 조성해 벚꽃과 함께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봄 풍경을 더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활짝 핀 벚꽃 아래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