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교량 등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후화 된 노면청소차량을 대신할 친환경 압축천연가스(CNG) 진공흡입 노면청소차(6㎥형) 1대를 신규로 구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올해 2월에 발주한 차량으로 3일 인수를 완료하고, 오는 7일부터 삼산동 일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노면청소차는 도로의 쓰레기와 분진, 미세먼지, 모래 등을 진공 흡입해 도로를 청소하는 특장차로 특히, 이번에 도입된 해당 차량의 동력원은 압축천연가스(CNG)로 휘발유나 경유보다 연소 시 매연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이다. 남구는 이번에 도입한 노면청소차 1대를 포함해 모두 8대의 노면청소차를 운영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신규 노면청소차 도입을 계기로 시가지 도로변과 교량의 환경정비를 보다 강화해 남구의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3일 오전 10시 동구평생학습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인문학 강좌인 ‘달(月)달(達)한 목요 인문학’을 개강했다. ‘달(月)달(達)한 목요 인문학’은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고 삶의 깊이를 더하고자 기획된 동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차를 맞는다. 2025년 상반기 강좌는 4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미술·음악·신화 분야 주제를 월별로 구성해 전문가들의 강의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4월의 주제는 ‘천재 화가들의 색과 선’으로 4월 3일 개강 강연은 김찬용 토커바웃 대표가 '불멸의 화가 반 고흐, 그 위대한 가치에 대하여'를 진행했다. 앞으로 이어 '마르크 샤갈, 꿈과 현실을 잇는 예술가', '겸재 정선, 신화와 진실', '김홍도·신윤복, 문화 절정기 조선의 특별한 순간들'로 이어지며, 예술가의 시선과 시대를 인문학적으로 해석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5월은 ‘들리는 이야기, 보이는 음악’, 6월은 ‘영웅, 신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각각 구성되어 감성적 공감과 역사·신화적 상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3일 오후 1시부터 일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이동 구청장실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 구청장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동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공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의 민원 상담, 구정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일산진 마을과 번덕마을 재개발구역 등 관내 주요 현장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동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특히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최초 초당적 협력으로 여야 공동대표 발의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 제출돼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울산시는 여야 3당(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공동대표 발의한 특별법이 4일 국회에 제출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특별법은 울산에서 처음으로 여야 3당 의원들이 대표발의자로 참여했고, 지역구 국회의원 6명이 모두 뜻을 모아 발의해 울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지역의 가치와 성공에 대한 의지가 하나로 표출된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 특별법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체계적 준비와 사후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울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안에는 ▲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법인 설립 ▲국가·지자체의 재정 및 행정 지원 ▲박람회 관련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국·공유재산 무상 사용 허용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3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마을공동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심의를 위해 개최됐으며, 단체별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후 위원들의 채점을 통해 총 31건의 신청 사업 중 20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마을의 문제와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 참여도, 사업 적합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사업들을 최종 선정했다. 동구 관계자는 “올해 공모에는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신청 건수가 늘어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 인식과 관심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었다”라며, “선정된 사업들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정된 사업은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북구는 3일 상황실에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보고회를 열어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공유했다. 북구는 현재 명촌지구와 중산동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중으로, 이날 중산동지구 사업 착수보고와 명촌지구 사업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중산동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해위험지역 정비 신규사업으로 반영돼 총사업비 306억원을 확보했으며, 동천 횡단 구조물인 속심이보를 대체하는 교량을 신설하고 인근 주거지(건물 36동) 및 농경지(64.2ha)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펌프장과 유수지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중으로 현지조사와 기본설계를 거쳐 오는 10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6월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명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선정돼 49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당초 명촌천 본류를 정비하고 산업로 옆 녹지지역에 태화강까지 연결되는 폭 40m의 분류수로 및 배수문을 신설해 하천 유량을 분담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4월 3일 오후 2시 중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정보를 공유하고 장애인의 욕구에 맞는 통합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모색하는 기구로, 중구보건소·중구청·동강병원·울산세민병원·세민에스요양병원·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울산광역시제2장애인체육관·울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강북교육지원청 등 9개 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위원 9명은 2024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결과를 살펴보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서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 개발 및 통합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현주 중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을 위한 각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관련 시설·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장애인 건강관리 및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가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다짐 서약을 추진한다. 중구는 4월 3일 오전 9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 서약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금품·향응, 편의, 부정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계 법규 준수 △직무수행 관련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서를 낭독했다. 이어서 간부 공무원들은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중구청 전 직원은 오는 4월 9일까지 청렴다짐 서약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고위직 청렴 실천을 위한 청렴 울림 △도전! 청렴 골든벨 △적극행정 사전 상담(컨설팅) 감사 △공공재정 이행실태 자체 점검 △청렴 교육 △구민 권익보호관 제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직원들이 청렴다짐 서약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독립운동가들의 얼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06주년 병영3·1만세운동 제25회 재현행사’가 4월 3일과 4월 4일, 4월 6일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울산중구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 중구, 울산보훈지청이 후원한다. 우선 4월 3일 오후 2시 황방산 사열사공원에서 병영삼일사봉제회 주관으로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4명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제가 진행된다. 4월 4일에는 오전 9시 40분 삼일사당에서 순국열사 추모제가 열린다. 이어서 오전 10시 40분 병영초등학교에서 축구공을 차올리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병영3·1만세운동 재현행사가 펼쳐진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 시·구의원, 독립운동가 유족,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병영초등학교에서 병영오거리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병영오거리 특설무대에서는 △진혼무 공연 △궐기문 낭독 및 만세 삼창 △뮤지컬 ‘영웅’ 뒤풀이 공연(갈라 콘서트) △‘독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주군 범서 내사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3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에게 울주군 산불 피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내사마을 이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성금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활동으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